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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풍속화를 통해본 한국전통예술문화의 융합적 특성
Convergent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Korean Arts and Culture Through Genre Paintings from the Late Jose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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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바로가기
  • 통권
    제41호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5-33
  • 저자
    강옥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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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21st century is an era of culture with a popular trend of ‘memory research.’ The world is changing from a society centered on politics and economy to a society centered on culture and economy. The driving force to create added values is also shifting from industrial capital and money capital to cultural capital. Accordingly, people are showing increased interest in and awareness of cultural and aesthetic senses, finding greater opportunities to have aesthetic experiences. Diverse Korean cultures share common aesthetic elements. Especially, aesthetic values found in traditional arts and music of Korea are on the same line. However, the fundamental keyword of Korean cultural history is ‘Pungnyu’, and the essential ideological background of Pungnyudo is ‘shamanism’. Therefore,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Korean arts can be inferred from the thought of Pungnyu, which combines properties of Confucianism, Buddhism, Taoism and shamanism. In other words, the unity of music-song-dance and thought of Pungnyu, which revived the cultural identity and community spirit of Korea and integrated the society, suggest through genre paintings that convergence was already achieved in our history. The contemporary time is a digital era in which diverse cultures are mixed and converged to share information and culture on a real time basis. Therefore, the possibility and prospects for internationalization of Korean beauty can achieve universal global communication and originality by embodying the convergent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Korean arts based on the idea of Pungnyu through the use of digital convergence medium and cultural contents.
한국어
21세기는 ‘기억 연구’가 유행하는 문화의 시대이다. 세계는 정치·경제 중심의 사회에서 문화·경제 중심의 사회로 변화되고 있으며 부가가치 창출의 원동력도 과거의 산업자본이나 화폐자본에서 문화자본으로 이동되고 있다. 따라서 문화와 미적 감각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미적체험기회도 다양하게 주어지고 있다. 우리 민족의 다양한 문화는 서로 비슷한 공통적인 미적요소가 있다. 특히 한국 전통미술과 전통음악에서 발견되는 미적가치는 서로 같은 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문화사상사에서 가장 근원이 되는 핵심단어는 ‘풍류’이고, 풍류도의 본질적인 사상적 배경은 ‘무교(巫敎)이다. 그러므로 한국 전통예술의 미학적 특성은 유·불·도와 무교의 성격이 융합된 풍류사상에서 전통예술의 특징을 유추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사회를 통합하는 방안이었던 악가무일체(樂歌舞一體)와 풍류사상을 고찰해 보면 우리 역사 속에는 이미 융·복합이 성립되어 있었음을 풍속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현대는 다양한 문화가 혼재․융합되면서 실시간 정보교류와 문화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디지털시대이다. 그러므로 한국미를 국제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전망은 풍류사상에 기초한 한국전통예술의 융합적 특성을 디지털 융·복합 기술매체와 문화콘텐츠의 활용으로 구현시켜 글로벌한 소통적 보편화와 독창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음악이 있는 풍속화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강옥희 [ Kang, Ok Hee | 성균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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