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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결혼 이민자 대상 높임법 교육 양상 - 교재 제시 방식을 중심으로
Aspects of Teaching Korean Honorifics to Married Immigrants - Focused on the Methods of Presenting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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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집 (201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8
  • 저자
    이은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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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essay examines the aspects of teaching married immigrants how to use Korean honorifics and focuses on teaching materials. As one of the most prominent grammatical features of Korean language and simultaneously the main method of expressing politeness in terms of pragmatics, honorific language has been actively studied in various directions in Korean education. Nevertheless, this essay is very meaningful for setting the basic direction of teaching Korean honorifics to married immigrants, considering that the academic attempts at analyzing honorific language used in education for married immigrants have not yet been made in earnest. Chapter 2 discusses the issues to consider when teaching married immigrants how to use Korean honorifics, in relation to the honorific system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arners group as married immigrants. The honorific system is investigated in terms of the methods of setting addressee honorific hierarchy and the factors of choosing subject honorifics, and the methods of setting object honorific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arners group are explored in terms of the current status of honorific use and the situations of honorific use which the learners have encountered. Chapter 3 suggests the methods of appropriate honorific use which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married immigrants, after examining in what way honorifics have been implemented in current textbooks for married immigrants, based on the issues discussed in Chapter 2. The situation of textbooks is surveyed in the two areas of honorific contents and textbook presentation methods. The honorific contents are investigated in terms of subject honorific, addressee honorific and honorific terms, and on the other hand, textbook presentation methods are investigated in terms of orders of presentation and methods of description. Based on this investigation, this essay attempts to propose the contents which should be dealt with in teaching honorific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married immigrants.
한국어
본 연구는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높임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양상을 교재를 중심으 로 살펴본 것이다. 높임법은 한국어의 가장 두드러진 문법적 특징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화용 적인 측면에서는 공손 표현의 주요 방식으로, 한국어 교육에서 다양한 방향에서 활발하게 연 구가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직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에 본 연구는 결혼 이민자 대상 높임법 교육의 방향성 설정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2장에서는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높임법 교육을 시행할 때 고려해야 할 쟁점을 높임법의 체계와 결혼 이민자라는 학습자 집단의 특성과 관련해서 고찰해 보았다. 높임법 체계는 상대 높임법 화계 설정 방식, 주체 높임법 결정 요인, 객체 높임법 설정 방식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결혼 이민자라는 학습자 집단의 특성은 높임법 사용의 현황과 학습자들이 처한 높임법 사용 상황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2장에서 고찰한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결혼 이민자 대상 교재에서 높임법이 어 떤 모습으로 실현되고 있는지를 고찰해 본 후 결혼 이민자의 특성을 고려한 높임법 제시 방안 을 제안해 보았다. 교재의 현황은 높임법의 내용과 교재화 방식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내 용적인 면은 주체 높임법, 상대 높임법, 어휘적 높임법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 교재화 방식은 제시 단계와 기술 방식의 면에서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결혼 이민자들이 지닌 특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교재가 지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결혼 이민자 대상 한국어 높임법 교육의 쟁점
1) 높임법 체계
2) 학습자 특성
3. 결혼 이민자 대상 교재의 특성
1) 높임법 내용
2) 교재화 방식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높임법 결혼 이민자 한국어 교재 높임법 체계 높임법 제시 방안 honorifics married immigrant Korean textbook honorific system methods of presenting honorifics

저자

  • 이은희 [ Lee, Eunhee | 한성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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