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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러일 전쟁기의 사상과 동아시아의 변혁-일본의 아시아주의, 국수주의,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The thought during The Sino-Japanese / Russo-Japanese War and the Transformation of East Asia - Focusing on Asianism, Nationalism and Socialism in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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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8.05)바로가기
  • 페이지
    pp.75-116
  • 저자
    조관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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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ain researches about the Sino-Japanese War and the Russo-Japanese War in Korea were concentrated mainly on the offensive imperialist war. However, I combine the Sino-Japanese War and the Russo-Japanese War with the problem of system innovation in the same era. This paper focused on the fact that the drastic changes in the old regime in Korea, China, and Russia were connected to each other, so that it was clarified more specifically the relevance. I tried to exceed the national confrontation between Korea and Japan, the political conflict between civil rights and national rights, and the ideological conflict between left wing and right wing. This stance tries to find out the true figure to which the split power is connected. The Sonnō jōi (Revere the Emperor, expel the barbarians) movement as Japanese nationalism has turned into a civil rights movement as the democracy. The democracy was absorbed again into Asianism and imperialism. The changes to the new regime in East Asia occurred absorbing contradictions of various forces. Therefore, historical changes themselves do not mean resolving conflicts. To solve the contradiction, Koreans need to get out of the yoke of the historical weak. We need to be aware that we are an actor that plays a decisive role in history.
한국어
이 논문은 아시아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이 청일⋅러일 전쟁의 이념과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전시기의 내셔널리즘을 형성하는 양상을 확인했다. 일본은 자국의 주권선을지키기 위해 한반도를 무력으로 방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한국에서의 관심은 주로 공세적인 제국주의 전쟁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동시대의 체제 혁신의 문제와 결부했다. 그 결과, 그 전쟁이 조선⋅청나라⋅러시아의 낡은 질서를 개혁하기 위한 권력 투쟁과 관련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논문의 새로운 관점은 조선과 일본의 민족적 대립, 민권과 국권의 정치적대립, 좌익과 우익이라는 이념 대립을 넘어, 서로 분열된 세력이 연계되면서 동시대를 변화시켜가는 참모습을 탐구하고자 한 것이다. 일본의 존왕양이 운동(민족주의)은 자유민권 운동 (민주주의)으로 변모해 갔다. 자유 민권 운동은 아시아주의와 동양적인 사회주의로 나뉘어 다시 제국주의에 흡수되었다.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체제로의 변화는 다양한 세력의 모순을 흡수하면서 이루어졌다. 따라서 역사의 변화 자체가 모순의 해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 모순의 해결을 위해서는 한국인이 스스로를 역사의 약자로 자처해온 역사 인식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미래 역사의 행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행위 주체임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일본어
この論文は、アジア主義と社会主義の思想が日清⋅日露戦争の理念と政策に影響を 与え、ひいては戦時期のナショナリズムを形成される様子を調べた。日本は自国の主 権線を守るために韓半島を武力で防衛するという戦略を立てて日清戦争と日露戦争を 起こした。韓国での関心は、主に攻勢的な帝国主義戦争に集中していた。しかしこの 論文では、日清戦争と日露戦争を同時代の体制革新の問題と結びつけた。その結果、 その戦争に対する同時代人の姿勢が朝鮮⋅清国⋅ロシアの旧い秩序を改革するための 権力闘争と関わっていた状態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論文の新たな視点は、朝鮮と日 本の民族的対立、民権と国権の政治的対立、左翼と右翼という理念対立を超えて、お 互い分裂した勢力が連携されている真の姿を探りうとしたことにある。 日本の尊王攘夷運動(ナショナリズム)は自由民権運動(デモクラシー)へと変貌して いった。自由民権運動はアジア主義と東洋的社会主義へと分れ、再び帝国主義に吸収 された。東アジアで新しい体制への変動は、様々な勢力の矛盾を吸収しながら行われ た。したがって歴史の変動そのものが矛盾の解決を意味することはない。その矛盾の 解決のためには、韓国人が自らを歴史の弱者として位置づけるような歴史認識を脱す る必要がある。私たちは、歴史的な行方に決定的な役割をかける行為主体であること を自覚する必要がある。

목차

1. 머리말
2. 갑신정변의 실패와 청일전쟁
3. 아시아주의와 민권⋅국권, 좌⋅우의 혼융
4. 러일전쟁과 전제주의 구체제의 붕괴
5. 국민주의와 국수주의, 진보와 보수의 사이
6. 지사형 사회주의, 사해동포주의와 국체
7. 맺음말
reference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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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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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관자 [ Gwan-ja, JO |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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