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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동학적 유무상자(有無相資)의 실천 과제
The Practical Tasks of Umusangja(有無相資) of Donghak in the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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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호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357-398
  • 저자
    임상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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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at the practical tasks of the Donghak faithful to the spirit of Umusangja can be. In the sense of ‘helping each other’, we can find various practical ways to improve our lives. As a research method for this purpose, the literature research methodology was basically adopted, and various empirical data and statistical indices were used.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about the meaning of Umusangja which meets personal aspect. This is to look at what practical tasks can be carried out independently when the subject is ‘I’ who helps each other. Second, it is about the meaning of Umusangja in accordance with social aspect. This is to see what social system is necessary for coexistence when the subject is ‘u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scape from eco-destructive global marketing strategy. In other words, the individual who practices Umusangja can personally select his or her diet in an eco-friendly manner. Second, it is the enhancement of community consciousness for win-win life. In other words, escape from infinite competition that accelerates the phenomenon of the rich-richer and poor-poorer, and then a more fair and equitable social system can be realized.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유무상자의 정신에 충실한 동학의 실천 과제는 과연 무엇일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에 있다. ‘서로 돕는다.’는 의미 안에서 우리 삶을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들이 모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문헌연구방법론을 채택하였고, 그에 더해 각종 실증 자료 및 통계 지표 등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내용은, 첫째, 개인적 측면에 부합하는 유무상자의 의미에 대해서이다. 이는 서로 돕는 주체가 ‘나’일 경우, 독자적으로 수행 가능한 실천 과제가 무엇인지를 살피려는 것이다. 둘째, 사회적 측면에 부합하는 유무상자의 의미에 대해서이다. 이는 서로 돕는 주체가 ‘우리’일 경우, 상생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시스템이 무엇인지를 살피려는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첫째, 생태 파괴적인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기이다. 즉, 유무상자를 실천하는 개인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식단을 생태 친화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둘째, 상생을 위한 공동체 의식의 제고이다. 즉,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가속화하는 무한경쟁과 각자도생의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시스템을 구현해갈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동학의 유무상자
3. 인류세(Anthropocene)
4. 유무상자, 개인 지평의 실천 과제
5. 유무상자, 사회 지평의 실천 과제
6.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유무상자 인류세 생태 파괴적 시스템 생태 친화적 시스템 공동체 의식 공정 평등 상생 Umusangja(有無相資) Anthropocene eco-destructive systems eco-friendly systems community consciousness fairness equality win-win life

저자

  • 임상욱 [ Sangwook Yim |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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