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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일본인의 정신문화 ― 일본인의 직업윤리의 역사성 ―
The Spiritual Culture of Modern Japanes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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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7권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58
  • 저자
    金弼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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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formation referring to the Japanese mindset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similar. The emphasis is on values such as diligence, frugality, honesty, courtesy, patience, kindness, and caring. However, the fact that Japanese people have the highest savings rate in the world remains unknown despite the general assessment of the Japanese way of thinking. The question is: what is the reason for the diligence found among Japanese people and why do they maintain such a high savings rate? Although this is a very important virtue from the viewpoint of their capitalistic spirit, Japanese society has transformed itself through history. Two notable persons, who are such historical characters in Japanese history, are Suzuki Shosan and Ishida Baigan, both of whom merit further attention.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the thought of both of these individuals as people who have made a decisive contribution to the formation of the Japanese way of thinking, their embracement of ‘diligence’ and ‘frugality’, and the historical characteristics of Japanese labor ethics. This study focuses on the ideology of Suzuki Shosanwho first sought the Japanese occupational ethics in Japanese society and the idea of I shida Baiganwho propagated “the idea of t h e merchant.” The analysis considers how the ideological characteristics of work ethic, the meaning of the period, and their influence on the Japanese way of thinking and Japanese society are inherit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istoricity of the Japanese capitalistic spirit.
한국어
일본인의 사유양식을 언급할 때 국제사회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은 대동소이하다. 근면, 검약, 정직, 예의, 인내, 친절, 배려 등과 같은 단어를 주로 떠올린다. 그러나 일본인의 사유양식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것 은 세계에서 저축률이 가장 높은 국민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 일본인은 왜 근면하고 저축률이 높은 민족일까. 이를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덕목이 아닐 수 없고, 그 덕목을 일본사회는 역사를 통해서 스스로 형성해 왔다. 일본의 역사에서 그런 역사성을 갖고 있는 인물을 거론한다면 스즈키 쇼산(鈴 木正三)과 이시다 바이간(石田梅岩)을 주목할 수 있다. 필자 역시 「근면」과 「검약」이라는 일본인의 사유양식과 일본인의 노동윤리의 역 사성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로 두 사람의 사상을 중시하고 있다. 이 에 본고에서는 일본사회에서 일본인의 직업윤리를 최초로 설파했다고 할 수 있는 스즈키쇼산의 사상과, 그의 사상을 계승하여 근세 중・후기 일본사회에 「상인의 도 (道)」를 전파하면서 일본인의 직업윤리 확립과 전승에 커다란 공헌을 한 이시다 바 이간(石田梅岩)의 사상을 중심으로, 그들이 주창한 직업윤리의 사상적 특징과 시대 적 의미, 그리고 그들의 사상이 일본인과 일본사회의 사유양식(思惟樣式)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역사적으로 전승되었는가를, 일본인의 사유양식이 만들어 낸 일본적 자본주의 정신의 역사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스즈키 쇼산(鈴木正三)의 직업윤리
3. 이시다 바이간(石田梅岩)의 상인의 도(道)
4. 직업윤리의 역사성 : 맺음말을 대신하여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스즈키 쇼산 이시바 바이간 근면 검약 일본적 자본주의 정신 Suzuki Shosan Ishida Baigan diligence frugality Japanese capitalism spirit

저자

  • 金弼東 [ 김필동 | 세명대학교국제언어문화학부교수, 일본사상・문화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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