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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영유권과 장한상의 수토활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overeignty of Dokdo and Jang Ha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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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7권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40
  • 저자
    곽진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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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explore how Japan views the historical records on Ulleungdo (Ulleung Island) written by Jang HanSang who was the first person to visit and survey the Ulleung Island. The Joseon government needed to investigate Ulleungdo due to the fear that Ulleungdo could become a Japanese territory as the Japanese illegally cut down pine trees and engaged in fishing on the island. King Sookjong of Joseon accepted chancellor Nam Goo Man’s request and sent Jang HanSang (the leader of the Samcheok region) to Ulleungdo to explore the region. Jang went to Ulleungdo in 1694 September to survey the region and came back in October. Since this visit, regular patrol on the island took place until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The records on Ulleungdo provide valuable data not only for current research on Ulleungdo but also for sovereignty claims over Dokdo. Ulleungdo patrol during the Joseon dynasty started from 1694 by Jang HanSang, continued for about 200 years, and officially terminated in 1894. In Japan, however, the majority of researchers deny this fact. This is because Japan’s sovereignty claim over Dokdo is not strictly based on facts but rather is an immediate objection to Korea’s claims over Dokdo. Moreover, Japan’s disapproval of Jang’s records of Ulleungdo may be due to the difference in how Japan understands and views history. Thus, this paper points out that Japan’s argument is wrong, based on an analysis of previous works by Korean and Japanese researchers.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울릉도를 수토(搜討)한 수토관 장한상의 기록인 울릉도사적(鬱陵島事蹟)내용에 대해서 일본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장한상에 의한 울릉도 순찰계기는 일본인들이 울릉도에 불법으로 상륙해서 소 나무를 베어가고 어업행위를 함으로써 울릉도가 일본의영토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조선정부는 국가차원의 울릉도 조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때 조선의 왕 숙 종은 재상 남구만의 건의를 받아드려 당시 삼척첨사(삼척지방의 군대장) 장한상에게 울릉도 수토를 수행하게 하였는데, 장한상은 울릉도 수토를 위해 1694년 9월에 출항 해 울릉도 일대를 조사한 후 10월에 귀항하였다. 장한상의 울릉도 수토를 시작으로 이후 울릉도 수토는 조선왕조 말기까지 정기적으로 시행되었다. 당시 장한상이 울릉 도를 수토하고 남긴 기록은 현재 울릉도에 대한 역사 연구뿐만이 아니라 독도의 영 유권 수호에 있어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지금까지 밝혀진 조선정부에 의한 울 릉도 수토는 1694년 장한상 에서부터 시작되어 200여 년간 이어오다가 1894년에 공 식으로 종료되었다. 그러나 지금 일본의 일부학자들 사이에서는 장한상의 울릉도수 토에 대한 사실여부를 두고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 대세이다. 이는 일본에 의한 독 도영유권주장이 관련근거를 바탕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독도영유권 주장 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300여년이 훨씬 지난 장한상에 의한 울릉도 수토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이 사료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 구하고 일본이 장한상의 울릉도 수토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한일 간에 역사를 보는 인식의 차이에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본 논문은 일본이 부정하는 장 한상의 울릉도 수토와 관련해서 한일연구자들의 기존연구서를 바탕으로 일본의 주 장이 왜 잘못인지에 대해 비교분석하고 있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장한상과 일본자료
3. 일본자료의 장한상 비판에 대한 대응
4. 맺음말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장한상 남구만 울릉도 독도 Jang Han-sang Nam Goo-Man Ulleungdo Dokdo

저자

  • 곽진오 [ Kwak, Jin-O |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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