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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초 군산사회와 교육운동
Gunsan Society and the Educational Movement in the Early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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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호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257-292
  • 저자
    구희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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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Gunsan society and its changes during the early 1920’s centering around education. After the 3.1 Movement, Gunsan people organized youth groups such as Gyeongsin Gurakbu, Gunsan Christian Youth Group, Donggwang Youth Group, and Gunsan Youth Group and also a number of labor groups, for example, Gunsan Nodong Gongjehoe(Gunsan Workers Beneficial Association) or Miseon Union. Having great passion for education, those groups either built schools directly or united to support educational activities. In order to support the operation of schools genuinely, Gunsan people also organized supporting associations for Gunsan education or specialized supporting groups for education like each individual school’s supporting association. Moreover, youth and labor groups united to support educational activities. In the early 1920’s, some of the organizations united to hold fund-raising events or to support the fund-raising event of individual schools or groups. From 1923, however, the groups united to hold a citizens’ rally and cope with the educational issues of Gunsan in general. Representative examples include opposing to national discrimination related to the distribution of donations for education. Above the grounds, schools for Koreans came to be founded genuinely. Gunsan Youths’ Yahak was built first in 1917, and Gyehwa Girls’ School was founded in 1921 and then extended to Hansong Girls’ Hakdang in 1922, and Yeongsin Girls’ Hakwon was established in the same year. In 1923, schools like Sinheung Hakwon or Gwangdong Uisuk were formed as well.
한국어
본고는 1920년대 초 군산사회와 그 변화에 대해서 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3.1운동 이후 군산의 자산유지층, 유지청년, 혁신세력들은 경신구락부, 군산기독청년회, 동광청년회, 군산청년회 등의 청년단체나 군산노동공제회, 미선조합을 비롯한 많은 노동단체들을 만들었다. 이 단체들은 특히 높은 교육열에 기반하여 직접 학교를 세우거나, 서로 연대해서 교육활동을 지원했다. 군산사람들은 본격적으로 학교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 군산교육후원회나 각 학교의 후원회와 같은 전문적인 교육후원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청년, 노동단체가 연대해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1920년대 초에는 몇몇 단체들이 연대해서 개별 학교나 단체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모금행사를 했다. 하지만 1923년 부터는 단체들이 연대하여 시민대회를 개최해서 군산지역 전체의 교육문제들에 대해 대응 했다. 대표적으로 교육기부금 분배의 민족적 차별에 대한 저항을 들 수 있다. 이런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인들의 학교가 설립될 수 있었다. 1917년 군산청년야학이 가장 먼저 생겨났고, 1921년 계화여학교가 세워졌다가 1922년 한송여학당으로 확장되었으며, 같은 해에 영신여학원이 설립되었다. 1923년에는 신흥학원, 유년학당, 광동의숙 등을 만들었다.

목차

Ⅰ. 서언
Ⅱ. 청년·사회·노동단체의 설립과 교육의 모색
Ⅲ. 교육지원을 위한 연대와 군산교육후원회
Ⅳ. 다양한 학교들의 설립과 운영
Ⅴ. 결어
<국문초록>

<참고문헌>

저자

  • 구희진 [ Goo, Hee-Jin |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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