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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네(大峰)산의 여인금제 ­- 시비(是非)논쟁과 결계(結界)도전을 중심으로­ -
Noadmittance to woman in Omineyama :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rgument about right and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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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집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감영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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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本稿では、女人結界と女人禁制に挑戰した女性たちの挑戰史について照明してみる。特に、大峰山の女人禁制思想について檢討し、それに挑戰した事件を中心に整理することでその結果として、明治以後の女人結界の變遷史の流れを把握してみようとする。まず、大峰山の女性禁制の挑戰が一言で、女性抗爭の歷史であると考える時、現在にも相変わらず女人禁制が存續する聖山のイメージは、女性の邪淫を一番憚っていたことである。女性を信仰のための修行者という観念よりも、神の領域を穢れる不淨な存在として認識している点が、何よりも今日も女性禁制が解禁されていない根本的理由であろう。そして、女性不淨觀の民俗學的固定觀念が佛敎の邪淫觀と習合される過程で、むしろもっと強く女性の「性」というのを否定していたことがわかる。女性の「性」について真の意味で深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点に日本仏教係、乃至は宗教界の反省がなければならない。本硏究を通じて、女人禁制に挑戰した女性たちの事件について一覽表にまとめてみると、大峰山は現在までも相変わらず女人禁制を維持する稀有の聖地であるが、明治以後、この山の女人結界を突破しようとした女人たちの挑戦が急激に増えている。これからは日本社會の明治開化期という時代的な背景と絡み合った女性たちの意識の轉換が大きく影響したことがわかる。女性禁制をしっかり守ろうとする信徒たちにおいては、女性結界突破が宗教に対するテロ行為であり、大峰山という宗教施設に対する破壊活動という考えも重要であろうが、宗教が追い求める救援という主題をよく理解する場合、当然神さまの領域での男女差別は決してあってはならないことであろう。そして、今までの女人禁制に対する女性たちの挑戰は、歷史的な流れのなかで、一つ一つの個別的な事件として知られてきたのが殆んどであったけれど、本稿で女人禁制に挑戰した記錄や女人結界の變遷史について、目瞭然に檢討․整理․要約することで、修験道の總本山の大峰山の女性の禁制挑戰の行步という意味上有意な意味を持つことと考えられる。
한국어
본고에서는, 여인 결계와 여인결계에 도전한 여성들의 도전사에 대해 조명 해 본다. 특히 오오미네산의 여인금제 사상에 대해 검토하고, 여성들의 결계도전 사건을 중심으로 그 배경과 흐름을 요약․검토함으로써 메이지 이후의 여인결계 변천사의 흐름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우선 오오미네산의 여성금제 도전이 한마디로 여성항쟁의 역사라고 볼 때, 현재도 변함없는 여인금제 성산의 이미지는, 여성의 사음을 제일 꺼리고 있으며 여성을 신앙 수행자라기보다는 신의 영역을 더럽히는 부정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오늘날에도 여성금제가 해금되지 않은 근본 사정은 있다. 부정관의 민속학적 고정관념이 불교의 사음관과 습합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강하게 여성의 「성」을 부정함으로써 여성 「성」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깊은 이해가 없었다는 점에서 일본 불교계, 내지는 종교계의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나아가 여인금제 도전사건에 대한 일람표를 작성해 본 결과, 오오미네산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여인금제를 유지하는 희유의 성지이지만, 메이지 이후, 이 산의 여인 결계를 돌파하려고 한 여인들의 도전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는 점이다. 메이지 개화기라는 시대배경에 따른 여성들의 의식전환이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이해되는 부분이다. 여인금제를 확실히 지키려고 하는 신도들에게 여인결계 도전 사건은 종교에 대한 거부행위이며, 오오미네산이라고 하는 종교영역에 대한 파괴 활동이라고도 하겠지만, 종교가 추구하는 구원이라고 하는 주제를 잘 이해할 경우, 신의 영역에서의 남녀 차별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목차

일문요약
Ⅰ. 서론
Ⅱ. 여성 기피의 전승
Ⅲ. 여인금제의 靈山
Ⅳ. 금제(禁制)에 도전한 여성들
Ⅴ. 오미네산의 시비논쟁과 결계도전
Ⅵ.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Oomineyama No admittance to women the challenge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저자

  • 감영희 [ Kam YoungHee | 동명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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