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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의 수용을 통한 삶의 의미의 회복 - 의미요법과 도날드 캡스의 목회상담적 관점에 근거하여 -
Restoration of Meanings of the Life through accepting Gossips - Focused on Logotherapy and the View of Capp's Pastoral Counse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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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호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365-388
  • 저자
    김태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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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Nowadays rumors spread so fastly more than ever. But among rumors, there are not only praises and encouragements, but also gossips which make one uncomfortable and hurtful. Especially, when people those who work hard, hear negative gossips, they may get more painful hurts. So I insist that today, we need views of pastoral counseling's which help clients to find meanings of life, through new explanations of gossips. And I suggest a discussion of pastoral counseling, based on Victor Frankl's Logotherapy and Donald Capps' views of Pastoral counseling as 'Reframing'. Pastoral Counseling does not consist of both of counselor and client, but including the God, counselor and client. And in counseling precess, the God influences clients as experiencing the presence of God which endows very strong power to face and accept sufferings in their mind from the past. Theoretically, This paper was made on the basis of Victor Frankl's Logotherapy and Donald Capps' views of Pastoral counseling. And through this discussion, I suggests that hurt-minded people are likely tot say dead(meaningless) stories about their lives, because their views of lives are addicted to hurt, but also suggests that when they experience the presence of God repeatedly in pastoral counseling precess, their thinking patterns get enabled to be reframed to find new meanings and to say living(meaningful) stories.
한국어
오늘날은 SNS의 발달로 과거 어느 때보다 소문이 빠르게 퍼지기 쉽다. 그런데 소 문중에는 칭찬과 격려의 내용뿐만 아니라,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심지어 상처를 줄 가능성도 있는 가십도 많다. 특히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이 부정적 가십을 듣게 되면 마음의 상처가 더욱 깊어 질 수 있다. 따라서 목회상담학도로서 필자는 가십을 듣기 쉽고, 가십에 의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쉬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십의 경험을 새 롭게 해석해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목회상담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본다. 따 라서 이런 입장에서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이 주장한 ‘의미요법’(Logotherapy)과 목회상담학자인 도날드 캡스(Donald Capps)의 목회상담적 관점을 연결시켜서 논의를 제시하여 보았다. 한편 목회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의 양자관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현존도 포함되는 삼자관계의 상담이다. 이 하나님의 현존은 내담자의 마음속에서 과거의 상처와 관련 된 아픔을 수용하고, 견디도록 돕는 데에 매우 강력한 힘을 부여할 수 있다. 본 연구 는 의미 요법과 목회상담적인 재구조화의의 관점에 근거해서 상처를 얻는 이들이 말 하는 삶의 이야기는 삶을 새롭게 보도록 이끌기 어렵기 때문에 죽은(의미가 상실된)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현존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게 되면, 삶을 새롭게 보게 되면서 살아있는(의미가 풍부한) 이야기, 즉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인식의 재 구조화를 경험하게 된다는 논지를 제시하였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삶의 의미의 관련된 심리학적 관점
1. 의미요법의 내용
2. 의미의 발견을 통한 심리적 건강의 회복
III. 가십의 수용을 통한 의미의 발견에 대한 목회상담적 관점
1. 재구조화를 통한 의미의 발견
2. 가십의 수용을 통한 의미의 발견과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
IV. 상담사례
1. 상담배경
2. 상담내용
3. 상담에 대한 분석
V.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하나님의 현존 의미의 발견 의미요법 재구조화 가십. The Presence of God. Meanings. Logotherapy. Reframing. Gossip.

저자

  • 김태형 [ Kim, Tai-Hyoung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목회상담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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