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mplications of active learning as continuing education in the process of policy practice, from the view of local continuing education. The result shows that active learning in Japan enables individuals to find tasks in the current society and real life, to explore and practice learning in a subjective, interactive, and in-depth manner, and to express and practice lifelong learning outcomes to promote lifelong learning capability. The active lifelong as continuing education is based on "collective participation experience learning", which expects change from one-sided beneficiary of knowledge to communicative share; and realizes autonomous learning of individual through "circulating education of mutual communication". And it promotes local identity and community development, suggesting significance of local continuing education. This is sociopetal continuing education method for paradigm shift from objectivism to constructivism within relationships in the society; and it can be considered as rediscovery of the values of active learning as local continuing education, which brings vitality to one's(locally) life(mentally).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지역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액티브러닝의 정책추진과정 속에 드러난 평생교육적 함의를 탐색코자 하였다. 검토의 결과, 일본사회에서 액티브러닝은 개개인이 현 사회ㆍ실생활 속에서 과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에 대해 주체적ㆍ대화적ㆍ깊이 있는 배움의 탐구ㆍ실천하며, 나아가 배움의 성과 등을 일생에 걸쳐 표현ㆍ실천할 수 있는 평생학습력 증진을 육성코자 하였 다. 이러한 액티브러닝의 평생교육실천은 지식의 일방적 수혜자에서 의사소통적 공유자로의 변화를 기대하는 “집합적 참여경험학습”과, 사회적 지성 배양을 위한 “상호소통의 순환교육”을 통해 개인의 주체적 배움을 구현화 함은 물론, 지역 정체성 및 공동체 육성을 촉진시킨다는 점 에서 지역평생교육의 의의를 지니고 있었다. 이는 지역 내 관계성 속에서 객관주의에서 구성주 의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모한 상호집합적(sociopetal) 평생교육방법으로써 자신(지역)의 생활 (정신) 활력의 원동력이라는 액티브러닝의 지역평생교육 가치의 재발견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 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개인성과 사회성 간의 조화,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사회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제언하였다.
<요약> Ⅰ. 서론 Ⅱ. 액티브러닝의 등장과 그 개념 1. 액티브러닝의 등장 2. 액티브러닝의 다양한 개념 Ⅲ. 교육정책 속 액티브러닝의 전개 1. 지식 틀의 전환 2. 평생학습력의 증진 Ⅳ. 주체적 참여학습 1. 액티브러닝의 평생교육실천 2. 집합적 참여경험학습 3. 상호소통의 순환형 교육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