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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에 대한 통전적 읽기
A Wholistic Reading of Psalm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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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선교와 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263-297
  • 저자
    이미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40274

원문정보

초록

영어
Penitence is a requirement for salvation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and Psalm 51 provide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eological statements about penitence. However, Psalm 51:20-21 have been devalued by a timid priest's revision, which flawed its deep spirituality. Are two verses an addition to Psalm 51 that suggest believers should return to traditional sacrific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theological meaning of verses 20-21 through a literature analysis and a currently canonical texture method. A literature analysis revealed that Psalm 51:20-21 are inseparable from verses 3-19 based on their sentence structures, styles, and ideas, which increases the logical possibility to go to a ministry for recovering a community from a penitent individual's recovery. Psalm 51 was also read using the canonical texture method, which suggests the reading frame and a way for a community to recover from the realities of sin and wickedness that distorted human life. Therefore, reading Psalm 51:20-21 separate from whole psalm is unreasonable. A wholistic reading of Psalm 51 may provide some valuable principles for life and reveal a deeper theological meaning that suggests that individuals penitence is finished when they are connected to communal penitence and recovery.
한국어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회개는 구원을 위한 필수적인 전제로 여겨지는 가운데 시편 51편은 회개에 관한 한 가장 중요한 신학적 진술 중의 하나로 꼽힌다. 이 시편 구절 중 20-21절(개정 18-19절)은 대체로 후대에 덧붙여진 후기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소심한 제사장의 개정으로 시편의 깊은 영성에 흠집을 낸 시도로 평가받는다. 과연 시편 51편 20-21절은 전통적인 제사로의 회귀를 고집하는 엉성한 첨가인가? 본 연구는 시편 51편의 문학적인 분석과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정경적 구성(canonical texture)을 살펴보는 방법론을 통해 20-21절의 통전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신학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로 시편 51편에 대한 문학적인 분석은 문장구조, 화자의 문학적 기법으로 보건데 20-21절과 앞 구절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참회한 개인의 회복이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사역으로 가야 하는 논리적 귀결의 가능성을 높여주었다. 둘째로 정경적 구성의 관점에서 시편 51편을 읽을 때, 이 시편은 죄와 악으로 왜곡된 인생의 다양한 현실로부터 공동체의 회복을 기대하는 모음집들의 기획적인 시편, 혹은 읽기를 위한 틀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51편의 20-21절을 전체 시의 구조 안에서 분리하는 것이 오히려 불합리한 해석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시편 51편에 대한 통전적 읽기는 개인의 참회가 공동체의 참회와 회복을 위한 사역으로 나갈 때 완성된다는 삶의 소중한 원리와 신학적 의미를 제시한다.

목차

논문 초록
 I. 서언
 II. 연구사와 문제
 III. 문학적 분석
 IV. 정경적 구성으로 본 시편 51편
 V. 결언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시편 51편 정경적 구성 참회 공동체 참회시 개인 참회시 Psalm 51 canonical texture penitence communal penitence psalm individual penitence psalm.

저자

  • 이미숙 [ Mi Sook Lee |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CENTER FOR WORLD MISSION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 설립연도
    1974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 연구원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과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온 세계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하여 선교사 파송훈련, 외국교회 지도자들의 신학교육 등 전문적인 선교지도자 인력 양성을 위한 선교 훈련프로그램과 학술강좌, 학술세미나 등 선교문제를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선교와 신학 [Mission and The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229-2133
  • 수록기간
    199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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