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고지의무위반과 위험증가통지의무위반의 관계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Violation of Disclosure Duty and Risk Increase Notice Dut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무역보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역보험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3호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3
  • 저자
    최병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996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rade insurance is important in promoting exports in Korea, where natural resources are scarce but human resources are abundant. In case of trade insurance, general insurance law is also applied. However, the subject of the insurance law controversy changes with the times. Noteworthy obligations and notification obligations have each been an important issue and continue to be a problem. However, in the near future, problems arise in the area where the two overlap. In other words, in a situation that exists at the boundary, it becomes a subject of notifiable obligation for dangerous circumstances and becomes subject to notification duty at the same time. In such cases, it is a question of which law can be applied to resolve the issue. When the insurance contract was concluded, it was notified that the driver would not drive the motorcycle. At this time, the insured party insisted on one-time use of the two-wheeled vehicle, but after inspecting the insurer,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repeatedly used rather than one-time, and the insurer guided the department based on the breach of obligation to inform after contract. Thereafter, it is a matter of disposition when insisting that the use of a motorcycle is made before the insurance contract is concluded, and that the period of bribery has been expired due to the obligation to inform before the contract. In such cases, it is important to check the facts first. However, if you have driven a motorcycle before the contract has been established but have not notified him / her in due time, and if an accident occurs while driving the motorcycle after the warning period has expired, It is a question whether we can reject. In the case of the insurer, the policyholder violated the obligation to insure that the insured person was driving the two-wheeled vehicle, and the result was an objectively increased risk of driving the two-wheeled vehicle in the unknown state. In such a case, it is reasonable to consider that even if the obligation period of obligation has been exceeded, the contract can be terminated and the insurance payment can be refused due to breach of obligation to notify the increase of risk. In the case of Germany, it is presumed that each of the sanctions can be selected if there is a contradiction between the notification obligation violation and the notification obligation violation. It would be contrary to the new law to insist that the insured party insist on the use of a one-time two-wheeler to avoid the obligation to notify the increase in risk, In other words, although the two-wheeled motor operated continuously from before the insured period until after the insured period, it should be able to consider both the obligation to notify the obligation of noticing obligation and the obligation of notification, At this time, if the notice period of violation of notification obligation has passed, it should be interpreted that violation of notice duty can be a problem. In the case of Germany, violations of obligation to obligation and notices of risk increase overlap. In this case, we can find out that sanctions for two types of violations can be selected by the insurer. In our case, the insurer should not interpret the risk, so it should be interpreted that it is possible to raise the violation of the disclosure obligation and the violation of the notice obligation. Therefore, even if the warning period is warned against the obligation, it is possible to raise the obligation to notify the obligation to raise the risk within 1 month.
한국어
천연자원은 부족하지만 인적자원은 풍부한 대한민국에서는 수출진흥을 위하여 무역보험이 중요하다. 무역보험의 경우에도 일반 보험법리가 적용이 된다. 그런데 보험법의 논쟁 주제는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고지의무와 통지의무는 각각 중요한 주제로서 계속하여 문제가 되어 왔다. 그런데 근자에는 양자가 겹치는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즉 경계에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위험한 사정에 대하여 고지의무의 대상이 되고 동시에 통지의무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어느 법리를 적용하여 사안을 해결할 수 있는지가 문제된다. 보험계약 체결시 이륜차를 운전하지 않는다고 고지하였으며, 사고 전까지 이륜차 운전사실을 통지하지도 아니하였다. 이 때 피보험자측은 이륜차의 일회성 사용을 주장하였으나 보험자의 탐문결과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으로 사용하던 것이 확인되어 보험자는 계약 후 알릴 의무 위반을 근거로 부지급을 안내하였다. 그러한 이후에는 보험계약 체결 전부터 이륜차 사용을 주장하며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으로 제척기간이 경과됨을 주장하고 있는 경우의 처리가 문제된다. 이러한 경우는 우선 사실관계의 확인이 중요하다. 그런데 계약성립 이전부터 이륜차를 운전하여왔는데 그를 사실대로 고지하지 아니하였고 그 후 고지의무제척기간이 도과한 후 이륜차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경우에 과연 위험변경통지의무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는 지가 문제이다. 보험자의 경우에는 보험계약자가 고지의무를 위반하여 피보험자가 이륜차를 운전하는지를 모른 상태였고 그 모르는 상태에서 이륜차를 운전하여 객관적으로 위험이 높아진 결과가 되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록 고지의무의 제척기간이 도과되었어도 위험증가통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독일의 경우도 고지의무위반과 통지의무위반이 경합할 경우 각각의 제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피보험자측에서는 위험증가통지의무를 피하기 위해 1회성 이륜차사용을 주장하다가 다시 고지의무 위반의 제척기간 도과를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고 할 것이다. 즉 보험가입 이전부터 보험가입 이후까지 이륜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운전하였으나 보험가입 당시 및 보험가입 이후에 이륜자동차 운전 사실을 알리지 않은 사안에서 고지의무 및 통지의무 위반 모두를 문제 삼을 수 있다고 하여야 한다. 이때 고지의무위반의 제척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는 통지의무위반을 문제 삼을 수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 독일의 경우에도 고지의무위반과 위험증가통지의무위반이 겹치는 경우가 실제 발생하고 있으며, 이 경우 두 가지 의무위반에 대한 제재를 보험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경우에 우리의 경우에도 보험자는 위험사항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므로 고지의무위반과 통지의무위반을 다 제기할 수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고지의무에 대하여는 제척기간이 경과하였다고 하더라도 위험증가 통지의무 문제제기는 그 사실을 안날로부터 1월내에는 가능하게 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고지의무, 위험증가 통지의무
 Ⅲ. A사의 분쟁사례
 Ⅳ. 독일에서의 논의
 Ⅴ. 무역보험과의 연관성 및 분석과 검토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최병규 [ CHOI, Byeong-Gyu |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무역보험학회 [The Korean Academy for Trade Credit Insuranc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무역학
  • 소개
    본 학회는 무역보험에 관한 이론, 정책 및 실무에 관련된 학술을 조사 연구하여 무역보험관련 학계 및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산학협동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본 학회는 무역보험, 무역학 및 법학을 전공하는 전국 각 대학의 교수와 무역 유관단체 및 무역업체를 회원으로 하고, 국내 유수 경제연구소 및 무역단체와 협력하며, 정기학술대회, 정책세미나 및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역보험연구 [Journal of International Trade and Insurance]
  • 간기
    계간
  • ISSN
    2093-5811
  • 수록기간
    200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2 DDC 382.3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무역보험연구 제19권 제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