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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유물의 안전한 수습 및 보관방법
Procedure for excavation and storage of wooden arti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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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8.10)바로가기
  • 페이지
    pp.135-150
  • 저자
    이용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9918

원문정보

초록

영어
Artifacts from ancient ruins change their physical properties over time depending on their material characteristics and surrounding conditions. Furthermore, excavation completely changes the environment in which these artifacts are located. Particularly, wooden- and lacquer-ware, as well as artifacts such as processed herbaceous products [straw craft] and bamboo-knitted works, are susceptible to damage due to weak and unstable materials. Therefore, in order to excavate these types of artifacts with minimum damage and to reserve them for a long period without any form of change or damage,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material conditions of the artifacts and to develop a preservation management protocol in the field. The key factors in preserving artifacts that are more difficult to handle and sensitive to environmental changes relative to others, including wooden artifacts, are: 1) on-site protection measures; 2) strengthening aid for secure retrieval; and 3) creating a proper preservation environment. The aim is to prevent consequences that could lead to a decline in value, such as deformation, physical or chemical alteration, or microorganism corruption during the excavation process or subsequent storage period through artificial intervention, thereby preserving the excavated artifacts as they were at the time of excavation.
한국어
고대유적에 매장된 유물들은 그 재질적 특성과 주변 환경조건에 따라 세월이 흐르면서 구성 물질의 열화 또는 물성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나타나며 발굴의 영향은 이들 유물이 처한 환경을 완전하게 변화시킨다. 특히 목재를 소재로 만들어진 목기와 칠기, 그리고 초본류 가공품, 죽제편물 같은 유물은 재질적으로 취약하고 불안정한 상태로 손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유물을 안전하게 발굴하고 어떤 형태의 변화나 손상도 없이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서는 대상 유물의 재질상태가 고려된 보호조치와 현장에서의 보존관리가 필요하다. 목재유물을 포함하여 다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급하기가 까다롭고, 환경변화에 민감한 유물의 보존에서 핵심적인 요소는 1)현장 보호조치, 2)안전한 수습을 위한 보양, 3)적합한 보존환경 조성이다. 이것은 인위적인 개입을 통해 발굴과정 또는 그 이후의 보관기간 동안 변형이나 물리·화학적 변질, 미생물에 의한 부패 등 가치하락을 초래할 수 있는 현상 변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하여 출토유물을 발굴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현장 보호조치
  1. 저습지 출토 목재유물(waterlogged wood et.)
  2. 습윤상태 또는 건조된 목재유물
 III. 안전한 수습과 보관
  1. 수습
  2. 보관
 VI.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수침목재 초본류 죽제편물 일괄수습 waterlogged wood herbaceous products [straw craft] bamboo knit-works artifact retrieval

저자

  • 이용희 [ Yi, Yong-Hee | 국립중앙박물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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