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es the heart start to save the king from the spirit of heaven and earth? As with all Buddhist practices, the Buddhist religion begins with a keen perception of all the pain and loss of life in the world. Therefore, the aim is to pursue the alteration beyond it. It is also hard to escape from the task of saving the king to the world of heaven. If there is anything else, it is called the Taipun Gate because the original power of Amitabul(阿彌陀佛) is shared. If there is anything else, it is called the “Taepungmun” because the original power of Amitabha is shared. This paper was drawn by analyzing the philosophy of Baekam Sanjeong, or the viewpoint of the Buddhist monk's performance, from his poems. The general tendency in the prose is based on the basic spirit of the drama “The Principle Mita” Of course, as you can see in some of his poems, the spirit of Sinto Supermita is not so lacking, but as a whole, his desire to become a king and perform in the world of Junto. think it is safe to guess from the content of his published book, “Jungto Boseau(『淨土寶書』)”, for example, the method of performance that is not revealed in the poem. Baekam's performance in the city of Jeongtochan(『淨土讚』) can be summarized into three major parts. More than anything else, he reveals a lot of ideas about other cultures as a whole. His various representations of the world of paradise in many poems prove this. Then, Baekam insists on performing the unimpeachable chant at all times. Of course, there are many verses expressing the Buddhist chant, including the Ten Transgressions, but his ultimate intention seems to be the same. This was in conjunction with the ark of Jeshithophus, which he had compiled. Finally, he encourages the Buddhist monk to perform as a final act and reveals his commitment to do so through many verses. He opened up a lecture on the holy book, and was also a reader. This book, "Jeongtochan" contains many poems praising Jeongto, which is why we can not readily categorize him as Junto. However, he chose the Buddhist monk for the rest of his life, and he is constantly asking others to conduct the chant immediately rather than go back to th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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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모든 수행은 사바세계의 중생이 안고 있는 온갖 고통과 인생무상에 대한 통절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그것을 벗어나는 해탈을 추구하는 데 수행의 목적이 있다. 극락세계로의 왕생을 구하는 일 또한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다른 것이 있다면, 아미타불의 본원력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타력문이라 하고 易行門이라 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백암성총의 정토사상, 즉 염불수행의 관점을 그의 『백암정토찬』 100수의 시문에 나타난 내용을 분석하여 도출한 것이다. 『백암정토찬』 100수의 시에 나타난 백암의 정토수행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는 전체적으로 타방정토에 왕생하는 사상을 크게 드러내고 있다. 그의 많은 시에 나타난 극락세계에 대한 다양한 묘사들이 이를 증명한다. 그 다음으로 백암은 一念의 어지럽지 않은 염불수행을 주장한다. 물론 십념을 비롯한 여러 번의 염불을 표출한 시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궁극적 의도는 그렇게 생각된다. 이는 그가 편찬한 『정토보서』와 그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후의 수행으로 정토염불수행을 권장하고 자신도 그렇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여러 시구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그는 강석을 열어 경전을 강의하였고, 참선도 하였다. 이 책 『정토찬』에 정토를 찬양한 많은 시가 있다하여 그를 선뜻 정토가로 분류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그의 남은 생의 수행으로 염불왕생을 선택하였고, 또 다른 이에게도 다른 수행으로 멀리 돌아가지 말고 바로 염불수행을 할 것을 누누이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수행과 업적 Ⅲ. 『栢庵淨土讚』의 구성과 내용 Ⅳ. 백암성총의 정토수행 Ⅴ.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