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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 염불과 실상염불선
The Pure Land Buddha-Chanting and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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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권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239-277
  • 저자
    정광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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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Buddhism and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The purpose of the Buddha-chanting is the crown, and the crown is the manifestation of the original nature of the performer in the field of life. Buddha-name, Buddha's image, Buddha's virtue, Buddha-nature, Buddha-chanting examined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which was advocated by two prepositions. First, Gutta and Cheonghwa examined the fact that the Buddhist priest was able to do the Buddhist priesthood through the Buddhist practice through the awareness of the flesh in the actual relation that can not be separated (inseparable) from the priest of the Buddha. The practice of Jodo is a faith, an origin, and a prayer. Next, we considered that the elementary Buddhist priest is divided into a method and a reality, and that the essence is the same. Finally, the actual practice of Cheonghwa advocated is to practice and acquire the Buddhist sutra, and apply it to our lives. The practitioner thought that he copied and wrote the "Bodhiupayamoon" and applied the contents to his daily life.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염불과 실상염불선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염불의 목적은 왕생이고 왕생은 삶의 현장에서 수행자가 본래 진여불성을 발현하는 것이다. 그 방법에는 칭명(稱名)과 관상(觀像), 관상(觀想), 실상(實相) 등의 염불이 규봉종밀로부터 유래하였음을 고찰하여 두 선지식이 주창한 실상염불선의 체득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먼저 금타와 청화는 염불수행의 목적인 왕생정토에 대해서 법계가 나와 불가분리(不可分離)한 연기적 관계 속에 동체라는 자각을 통해 염불수행을 통해서 왕생이 가능하다고 역설함을 고찰하였다. 정토신행은 믿음과 발원, 그리고 염불이다. 다음은 사종염불(四種念佛)에서 지향한 왕생은 방편과 실상으로 분류하고, 그 본질은 같은 것임을 고찰하였다. 끝으로 청화가 주창한 실상염불선의 실천과 체득은 바로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 살아가는 것이다. 수행자는 「보리방편문」을 베껴 쓰고 외워서 그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시켜 살아가는 것임을 고찰하였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정토 염불과 실상염불선
  1. 염불수행과 정토왕생
  2. 무주청화의 정토염불과 왕생
  3. 무주청화의 실상염불선 체득
 Ⅲ.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정토 염불 실상염불선 금타 청화 칭명 관상(觀像) 관상(觀想) 실 상 보리방편문 The pure land/ the name of Amita buddha the true nature chanting meditation Gumta Cheonghwa Buddha-chanting Buddha's image Buddha's virtue Buddha-nature Bodhiupayamoon.

저자

  • 정광균 [ Jung, Kwang-gyun |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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