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 based on its an alliance with the Allied Powers, was a place where the Kuomintang government was involved in the post-war process and the dismantling and utilization of Japanese imperialism. After the liberation, the Chinese Kuomintang government implemented the plan by coordinating the repatriation policy of East Asia with the Allied Powers. On the other hand, the Kuomintang government selectively used the Japanese people for stable post-war restoration. The Korean community in Taiwan was very different in number and composition compared to Japanese society. In general, the Korean people in Taiwan, who were in the past, were composed of ordinary merchants and sailors, and special womens, who was called a prostitute. In April 1946, when the first Japanese returned home, they were sent back to Korea. And the after some were subsequently repatriated sequentially. Japanese, who lived in the Taiwan during the colonial period, returned to their homeland and formed the Taiwan Assocation(臺灣協會) to share identity, and it became a foundation of the Taiwan-Japan relationship. On the other hand, Koreans, Taiwan is a colony of Japanese imperialism or recognized as one of the south. And after their return, they were not organized either. However, those who settled in Taiwan formed the Korea Association in Taiwan(臺灣韓僑協會) to share their identities and promote friendship. It is the thing that showed differences in private diplomacy between Japan and Taiwan, and between Korea and Taiwan.
한국어
대만은 연합국 공조에 기반한 국민정부의 전후처리와 일본제국주의의 해체 및 활용이 병행된 곳이었다. 광복 후 중국 국민정부는 연합국과 동아시아의 귀환정책을 조율하면서 이를 실행해갔다. 한편으로 국민정부는 안정적 전후복구를 위한 일본인을 선택적으로 잔류시켜 활용하였다. 대만의 한인사회는 일본인 사회와 비교했을 때 수적인 면에서나, 구성면에서 매우 달랐다. 대체로 종전 당시 대만에 있던 한인은 일반 상인과 선원, 소위 창기․작부로 불리는 특수 여성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제1차 일본인 귀환이 이뤄지던 1946년 4월에 집단으로 송환되었으며, 일부는 이후 순차적으로 송환되었다. 식민지시기 대만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臺灣協會를 만들어 그들의 정체성을 공유하였고, 臺日관계의 풀뿌리가 되었다. 반면 한인에게 있어 대만은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로서, 혹은 남방의 하나로서 인식될 뿐이었으며, 귀환 후 조직화되지도 않았다. 다만 대만에 정착한 이들간에 대만한교협회(1949년 중화민국한교협회로 개칭)이 조직되어 그들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선에 머물렀다. 이는 일본과 대만, 한국과 대만의 민간 외교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중국 국민정부의 대만 수복과 전후처리 Ⅲ. 일본인의 引揚과 留用 Ⅳ. 한인 집단귀환과 한인사회의 변형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귀환인양유용대만한교협회중국 국민정부Repatriation‘remaining use(留用)’the Korea Association in Taiwan(臺灣韓僑協會)the Kuomintang government.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