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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단 학습을 적용한 녹색식생활 교육이 식생활 안전관리 인식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green dietary education applying small group learning on the food safety awareness and behavior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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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실과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제3호 (2018.08)바로가기
  • 페이지
    pp.69-86
  • 저자
    임명선, 김윤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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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2015 revised educational curriculum, the family life area of home economics curriculum emphasized safety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a green dietary education that can enhance the food safety management capacity by supplementing the adulterated food and using small group learning. The education was conducted as a home education lesson for 167 middle school students in Gyeongbuk province from March to October, 2017. The education contents consisted of 20 hours of 8 themes: core value of green dietary, meal planning and food selection, meals prepared with family, Korean food ambassadors, dietary safety, eradication of adulterated food, making bibimbap and bulgogi morning bugger applied brain writing, cooperative learning, JIGSAW, apprenticeship learning. The assessment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ased on a 5-point scale before and after green dietary education. The data was analyzed by means and t-test using SPSS Statistic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mean of difficulty of food safety management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education (p <0.01). The competency of identify adulterated food environment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3.03 to 3.35 (p <0.001). The average score of knowledge competence, food identification competency, and situation management competency significantly increased (3.04, 3.37, 3.09) after education (p <0.05). The average score of food safety management behaviors intention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3.61 to 3.79 (p <0.05). Therefore, small group activities using various strategies for adolescents would be effective in green dietary education.
한국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정교과의 가정생활 영역은 안전교육이 강조되었다. 본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는 녹색식생활 교육에 불량식품을 포함한 식생활 안전 내용을 보완하여 경북지역 1개 중학교의 3학년 167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부터 10월까지 가정교과 수업으로 실시되었다. 교육내용은 녹색식생활의 핵심가치, 식사계획과 식품선택, 함께 준비하는 식사, 한식 홍보대사, 식생활 안전, 불량식품 근절, 양푼비빔밥 만들기, 불고기 모닝버거 만들기의 8개 주제 20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수업형태는 소집단을 중심으로 실습, 하브루타, 브레인라이팅, 돌림놀이, 협동학습, JIGSAW, 도제학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SPSS 23을 이용하여 식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 불량식품 환경파악 역량, 식생활 안전관리 행동의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교육 전후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식생활 안전관리 교육효과는 다음과 같다. 식생활 안전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이 교육 후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p<0.01), 불량식품 환경파악 역량은 교육 전 3.03점에서 교육 후 3.35점으로 유의적인 증가를 보였으며(p<0.001), 지식역량, 식품식별역량, 상황관리역량의 평균점수는 각각 교육 후 3.04점, 3.37점, 3.09점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식생활 안전관리 행동의도도 교육 전 3.61점에서 교육 후 3.79점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따라서 소집단 활동의 녹색식생활 교육은 식생활 안전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교육은 다양한 전략을 사용한 소집단 활동으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이론적 배경
  1. 소집단 학습
  2. 녹색식생활 교육
  3. 불량식품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시기
  2. 설문지 구성 및 분석방법
 Ⅳ. 연구 결과
  1.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도 강화를 위한 녹색식생활 교육 내용
  2. 교육 효과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녹색식생활 교육 불량식품 소집단 학습 식생활 안전관리 중학생 adolescents adulterated food food safety green dietary education small group learning

저자

  • 임명선 [ Lim, Myung-Seon |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 ]
  • 김윤화 [ Kim, Yun-Hwa | 대구대학교 교육연구소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The Society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처음 실과 교과서에 참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1989년 실과 교육 연구회로 발족하였다가 1990년에 전국 규모의 회원을 갖고 학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본 학회는 한국의 실과 교육의 학문적 연구 및 현장 교육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현재는 전국의 관련대학의 교수와 현장 교사가 참여하여 실과의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고, 현장의 문제해결에도 기여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실과교육연구 [Journal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6-8658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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