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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편찬한 초기 한국어 교재의 한자어 교수 자료 연구
A Study on Chinese Characters in Early Korean Textbooks Compiled by Fore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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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언어문화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18.08)바로가기
  • 페이지
    pp.277-304
  • 저자
    황사윤, 이미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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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15–2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data regarding Chinese characters in early Korean textbooks compiled by foreigners. Most of the Korean textbook compilers were foreigners. In particular, the Japanese authors of the Chinese character culture and the Western authors of the non–Chinese characters culture would not have used the same teaching methods when treating Korean Chinese characters as teaching materials. First, we recognized the early Korean Language textbook compilers’ recognition of Chinese characters through their papers, diaries, and textbook prefaces. Moreover, we analyzed the textbooks and their usage of Chinese characters. Western authors were aware of the existence of Korean characters. However, there they showed no tendency to educate their readers about Chinese characters through separate educational measures. Japanese authors, on the other hand, actively tried to educate their readers about Chinese characters. In contrast with The Japanese, The Western authors set Chinese characters as independent fields, and so on. Both Western and Japanese authors introduced language culture related to Korean characters. Based on the viewpoint of foreigners, We found that they were introducing enough interesting information through Chinese characters.(Gumi university, Yeungnam University)
한국어
본고의 목적은 외국인이 편찬한 초기 한국어 교재의 한자어 교수 자료 를 연구하는 데 있다. 초기 한국어 교재의 편찬자는 대부분 외국인이 었다. 특히 한자 문화권인 일본인 저자들과 비한자 문화권의 서양인 저자들은 한국어의 한자를 교수 자료로 취급할 때 동일한 교수 내용과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한자에 대한 초 기 한국어 교재 편찬자들의 인식을 그들의 논문, 일기, 교재 서문 등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교재를 실제 분석하여 한자의 쓰임을 파악했다. 연구 결과, 서양인 저자들은 한국 한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음을 확 인하였다. 그러나 별도의 교육적 처치를 통해 한자를 교육하려는 경향 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일본인 저자들은 적극적으로 한자를 교육하 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일본어와의 대조, 한자를 독립적인 장으로 설 정하는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서양인과 일본인 저자 양쪽에서 모두 한 국 한자어와 관련된 언어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초기 한국어 교재의 집필자들은 외국인으로서 한국 한자어에 흥미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 음을 살필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초기 한국어 교재에 실린 한자어 고찰의 의의
 3. 한국 한자어에 대한 유표적(有標的) 인식의 실태
  3.1 외국인 저술 한국어 논문의 한국 한자어
  3.2 외국인 저술 한국어 교재의 한국 한자어
  3.3 외국인 작성 문서의 한국 한자어
 4. 초기 한국어 교재에서 한국 한자어의 쓰임
  4.1 문자 체계를 보여주는 한국 한자
  4.2 한국 한자어를 설명하는 한자 병기(倂記)
  4.3 한국 언어문화를 소개하는 한국 한자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초기 교재 교수 자료 한자 일본인 저자 서양인 저자 Early Korean Textbook Teaching materials Chinese Character Japanese author Western author

저자

  • 황사윤 [ Hwang Sayun | 구미대학교 국제교육처 ]
  • 이미향 [ Lee Mihyang | 영남대학교 국제학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 간기
    계간
  • pISSN
    1738-2793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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