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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공산당의 당원통제와 당 붕괴
CPSU’s Control to Party Members and the Collapse of th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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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평화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평화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3호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5
  • 저자
    우평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885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Socialist system was collapsed with the ‘Party(the Communist party)’, which was called to ‘great transformation’ during the late 1980s to the early 1990s. This paper has a purpose to suggest the process of dismantling of the party with a dialectics of loyalty to the party and the loosening of the Party’s control power in Soviet Union as a prototypes of a socialist system. The existence of the party and state created an overlapping, dual bureaucracy, however the Kremlin believed the existence of the two apparatuses was quite rational. After Gorbachev’s inauguration of the Secretary General in 1985, the new reform program, ‘Perestroika’ had suggested evidently much provisions for reform of the Party, but it was failed in the end. The reasons of the failure are like these: first, none of inter communication network in the Party, Second, inactivation of democracy in the Part, third, lack of the visopn of the Party. With its strong hierarchical, totalitarian order, the system and the Party was not prepared to defend itself against the attacks of its own supreme leader and the mass. As a result of it, the Communist Party of the Soviet Union(CPSU) rapidly lost authority in the last two years of Soviet rule.
한국어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 동유럽과 소련에서의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 및 체제 전환은 대부분 당(공산 당)이 붕괴하면서 체제가 몰락했던 ‘대전환’의 과정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소련 체제하에서 당의 일반적인 역할을 살펴보고 소련공산당 붕괴에 이르기까지 당원의 충성심과 통제력 이완이 맞물려가면서 나타났던 현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소련은 당과 국가가 이중의 관료체제로 이원화되었음에도 불구하 고 체제 유지를 위해 나름의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체제를 유지했다. 1985년 고르바초프의 서기장 취임 이 후 국가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제창한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ika)의 요구는 당개혁의 과제를 필연적 으로 제기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은 개혁의 주도자가 못하고 실패했다. 그 이유는 첫째, 비판의 자유를 허용 하지 않는 당내 언로의 부재, 둘째 당내 민주화 실천 의지 부재, 셋째, 당의 비전 제시 능력 부재 등으로 인해 서였으며, 결국 고르바초프 지도력의 한계와 결합하여 당의 붕괴를 초래했다. 소련에서 당의 실패는 시민사 회의 당으로 부터의 이탈에 이어 당원의 충성심 약화와 당의 분열을 초래했고, 결정적으로 1991년 8월 미수에 그친 쿠데타 실패라는 외부적 충격으로 인해 와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당은 소비에트 국가의 핵심 기간조직이자 거대한 동원 기관이었지만, 그 자체는 수동적으로만 움직이는 조직체였기 때문에 외부적 충격이 가해지면 쉽게 와해될 수밖에 없었고, 핵심 및 기간요원을 제외하고는 당원의 충성심 역시 가변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당지배체제와 당원 통제
  1. 당지배체제: 당과 국가의 병존
  2. 당원통제 원리와 구조
  3. 당원과 그 특성
 Ⅲ. 페레스트로이카와 당원 통제력의 약화
  1. 27차 당대회 개최와 당원 통제력의 약화
  2. 체제개혁과 당개혁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사회주의 체제 소련공산당 소비에트 체제 당 관료 페레스트로이카 the Socialist system CPSU Soviet system Party Nomenklatura Perestroika

저자

  • 우평균 [ Pyung-kyun Woo | 한국학중앙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평화연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Peace Stud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본회는 평화학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여 인류의 평화와 번영 및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평화학연구 [THE JOURNAL OF PEACE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2580
  • 수록기간
    2004~2024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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