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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분석을 활용한 생활화학제품의 위험에 대한 소비자 인식 :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중심으로
A Study on Consumer Perception of the Risk of Living Chemicals Using Text Analysis : Focusing on the Case of Humidifier Disinfectants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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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소비자정책교육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3호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67
  • 저자
    고대균, 한지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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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consumer safety has been seriously threatened by the risks of living chemical products. Understanding how consumers perceive the danger of living chemical products can play a significant role in enabling consumers to get accurate information through effective risk communication. In this study, we have summarized the case of humidifier disinfectant according to time to understand consumers' perception of danger. Specifically, the timing was divided into issue generation, issue latency, and issue re-ignition. The data was collected by using a web crawler on Twitter, and the analysis method was keyword analysis and topic modeling. As a result, the case of humidifier disinfectant was noticed until the first five years after the incident,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key keywords in each period. As time went by, keywords such as victims, deaths, and disasters gradually became mainstream, and at the time of issue re-ignition, keywords such as government, disaster, and oxy expressing dissatisfaction with corporate and government responses were prominent. As time went on, we could confirm that consumers' responses changed from anxiety and fear to objective information sharing and anger.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burden of responsibility for damage to corporations and the government is getting worse.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it is necessary to actively respond early to cope with fear and anxiety of consumers and to take comprehensive measures to prevent secondary damage.
한국어
최근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위험에 소비자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위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도록 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끄는 한편,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의 효과적인 위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위험에 대한 인식을 보다 명확하게 알아보기 위하여 사 건의 개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시기를 이슈 발생, 이슈 잠복, 이슈 재점화 시기로 구분하였다. 분석 자료는 소비자가 직접 트위터에 작성한 트윗을 크롤러를 활용하여 수집하였으며 텍스트분석 중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과 토픽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가습기살균제 사건은 사건이 최초 발생하고 5년여가 지나 검찰의 수사 가 시작되면서 크게 관심을 받았고, 시기별로 주요 키워드에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시 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피해자, 사망, 참사 등의 키워드가 주를 이루었고, 이슈 재점화 시기에는 기업과 정부의 대응에 대한 불만 등을 표현하는 정부, 참사, 옥시 등의 키워드가 두드러졌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자들의 반응이 불안과 공포에서 객관적 정보 공유, 그리고 분노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업과 정부를 대상 으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강도 또한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할 때,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소비자가 직면한 위험에 대한 공포와 불안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초기대응이 필요하며,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1. 생활화학제품과 위험
  2. 위험 커뮤니케이션
 Ⅲ.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1. 트윗의 빈도 추이와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2. 토픽 분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부록>
 Abstract

저자

  • 고대균 [ Ko, Daekyun |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조교수 ] 제1저자
  • 한지형 [ Han, Jihyung |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조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Korean Society of Consumer Ploicy and Educ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현대소비사회에서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정책의 수립과 소비자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 분야에서 이론적 틀을 개발하고, 소비자문제의 해결을 위한 소비자학계, 정부와 기업, 소비자단체 등 소비자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소비자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소비자정책교육연구 [CONSUMER POLICY AND EDUCATION REVIEW]
  • 간기
    계간
  • ISSN
    1738-9194
  • E-ISSN
    2508-7991
  • 수록기간
    200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1 DDC 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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