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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의 과제와 신학교육을 위한 제언
A study on the theological seminary curriculums for the recovery of the Church’s public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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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호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535-561
  • 저자
    이수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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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ccording to the surveys accomplished by Christian Ethics Movement of Korea, the social credibility of Korean churches has been very low, compared to Catholicism and Buddhism. The privatization of the Christian faith and the loss of church’s social responsibility are being blamed by many church leaders and experts. As an attempt to restore the public’s confidence in Korean churches, this study was comple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the practice and implementation of curriculum for the Master of Divinity(M.Div.) degree in Korea. and to propose some suggestions for the recovery of the Korean Church’s public responsibility. There have been a significant number of theoretical studies on public faith or public theology, but only a few survey studies or analytical studies were completed. For this reason, this study analyzed 9 theological seminary curriculums for the M.Div. degree in Korea. As a result of this study, this researcher found that there was a severe lack of courses related public faith or public theology in the curriculums. Students must obtain a minimum of 84~109 credits for their degrees, but there were only about 2 courses (5.79%, 5.33 credits) related public faith or public theology. Therefore, for the improvement of curriculum in the M.Div. programs, (1) more required courses related public faith should be provided, (2) the proper balance between public and private faith in the current courses is needed, and (3) social practice or internship programs should be offered.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공신력을 잃어버리게 된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기독교의 사사화(私事化, privatization) 현상과 그로 인한 한국사회에서의 공적인 기능 상실이라는 현실을 바라보며 앞으로 한국교회가 공공성 상실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전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그런데 그동안 여러 저작과 연구들을 통해 공적신앙 개념이나 신학적인 원리들을 강조하며, 기독교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지 목소리를 높여 왔지만 실제로 한국교회에서 신앙의 공공성이나 공적신앙과 관련된 현상들을 기술(記述)하거나 예측할 수 있는 조사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 있는 총 9개의 대표 신학대학원의 교육과정들을 분석하여 각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과연 졸업할 때까지 기독교의 공공성이나 공적 신앙과 관련된 과목들을 얼마나 수강하게 되는지 분석하고, 그 이후의 과제들을 도출하는 현상조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연구자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신학대학원 과정에서 기독교의 공공성이나 사회 참여, 공적신학(앙) 관련 과목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낮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 신학대학원은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84~106학점까지로 지정해 놓고 있는데 이 중에서 기독교의 공공성이나 공적신앙과 관련된 필수과목은 5.33(5.79%, 전체 교육과정에서 2과목 정도 되는 수준) 학점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기독교 윤리”와 “변증학” 과목이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공적 신앙 과목으로 나타났는데, 과목의 강의계획서나 과목해설을 보면 그 과목이 기독교의 공공성이나 공적신앙의 관점을 충분히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기독교의 공신력을 회복하기 위해 연구자는 먼저 신학대학원 교육과정에 기독교의 공공성과 공적신앙과 관련된 필수과목들을 편성해야 하고, 둘째 기존에 개설된 과목들에서도 공적신앙의 균형 있는 강조가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목회실천 뿐만 아니라 사회실천 과목도 편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주장하였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한국의 주요 신학대학원 교육과정과 공적신앙 관련 과목 분석
  1. 감리교신학대학교
  2. 고신대학교(고려신학대학원)
  3. 백석대학교
  4. 성결대학교
  5.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6. 장로회신학대학교
  7. 총신대학교
  8. 한신대학교
  9.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III. 분석결과 및 제언
  1. 각 신학대학원의 교육과정 분석 결과
  2. 한국교회 공공성 회복을 위한 제언
 I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공공성 공적신학 공적신앙 한국교회 신학교육 신학대학원 교육과정 사회적 신앙 신앙의 사사화(私事化) Korean church publicness public faith public theology public church privatization theological education seminary curriculum Master of Divinity.

저자

  • 이수인 [ Lee, Soo-In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기독교교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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