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회논문] 中国古代蒙学典籍的海外传播及其影响研究 -『千字文』在韩国
[철회논문] The Study on Overseas Dissemination and Influence of Ancient Chinese Primer Classics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in Korea 중국고대몽학전적적해외전파급기영향연구 -『천자문』재한국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spreaded in Korea is a special Chinese character culture formed in the foreign language scene. The changes, that South Korea's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becomes from a single form that one word has one class to multiform, reflects the transition over times. At the same time, it also records the vicissitudes of the history of Korea like a diary.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 in South Korea has played the role of Chinese characters first learning book, Chinese character teaching book, Chinese poem or Confucian classic study book. It also has an indelible value in the history of education and moral enlightenment. Therefore, this paper is based on a new vision and classification method, investigating on the diverse versions of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 which has important value in the history of Korean Chinese character eduction in the past dynasties, clarifying the changing path of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 from the version for Chinese character beginner to the version including rich information, to highlight the unique features of different versions by contrast and analysis, and more mainly to conclude the value of 『Thousands of characters Classic』 in Korean Confucianism, and the Enlightenment of human nature.
한국어
중국에서 전래된 『천자문』은 중국 고대 역사적 배경과 한자의 언어적 특징이 응축된 중국 문화의 대표적인 서적이다. 한국에서의 『천자문』은 단지 한자에 훈과 음을 다는 단순한형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변화와 발전의 모습을 보여 왔다. 이런 변화는 시대상을 반영할뿐만 아니라, 마치 역사기록처럼 한국의 역동적인 역사의 변천을 반영하고 있다. 『천자문』 은 한국에서 한자 학습서, 서예 교본 및 한시나 유교 기본 사상 습득에 있어서 가장 기본으로여기는 학습서이기도 하다. 이는 한자 교육서로의 역할과 유교적 도덕 계몽서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새로운 시각에 입각하여 『천자문』의 다양한판본을 연구 대상으로 『천자문』이 한자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판본에서 부터 유교 사상의다양한 정보를 담은 판본으로 변천되는 경로를 밝히고자 한다. 또한 비교 분석의 방법적 틀을이용하여 서로 다른 판본들이 각각의 독특한 특성이 있음을 밝히고 한국에서『천자문』이 지니고 있는 유교 사상 교육 및 인성 교육이라는 계몽적 가치를 도출하고자 한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