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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조각에 나타난 트라우마의 반복적 표상 연구
Study on Repetitive Representation of Trauma in Contemporary Scul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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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Vol. 9 No. 2 제18집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19
  • 저자
    최미애, 김대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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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reud defines the obsessive repetition of trauma as a late act in which someone who has not prepared to lose and is late preparation for the loss of the past. In this regards, contemporary sculptors, including trauma based on individual experiences, try to see how the repetition of art works to overcome loss and process of sublimation In order to embrace the concept of sublimation through the repetitive formative language of sculpture, the trauma is concentrated not on the abnormal psychological symptom of the individual but on how to represent the repressed emotion. In the contemporary sculpture, when trauma is used as a psychological mechanism of art, it is concentrated more on repetitive elements such as repetitive representation and repetitive acts. Therefore, this study will focus on the work in which the repetitive formative language is prominent among the works of the preceding artist. The trauma is eventually overcome by restoring the wounded self through reconstruction of memory and establishing and healing one self. After postmodernism, the most important thing in contemporary art is one self and one’s identity, and it can be seen that art is focused on individuals who are more vulnerable and wounded by modern society, which is mechanized and consumed. In this regards, The function of contemporary art could be important to overcome trauma of oneself.
한국어
프로이트는 트라우마의 강박적 반복을 미처 상실을 준비하지 못한 주체가 과거의 상실에 대비하 기 위한 뒤늦은 행위라고 정의한다. 이에 준하여 개별적인 경험에 근거한 트라우마를 내포한 현대 조각가들은 반복적 예술행위를 통해 어떻게 상실을 극복하며 승화의 과정으로 나아갔는지를 살펴보 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트라우마를 예술가 개인의 병적 증후가 아니라 억압된 감정을 어떻게 표 상화 하는가에 집중해야 할 것이며, 트라우마를 예술의 심리기제로의 역할에 무게를 실어 연구한다. 현대조각에서 트라우마가 예술의 심리기제로 쓰여졌을 때 반복적 표상과 반복적 행위에 집중하여 반복적 요소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연구에서는 선행 작가의 작품 중에서 반복적 조형언어가 두드러지는 작품을 중심으로 살필 것이다. 트라우마는 결국 기억의 재구성을 통해 상처 받은 자아를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자아를 확립하고 치유하는 것으로 극복된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 또한 자아라고 본다면, 예술은 기계화, 소비화되어지는 현대사회 에서 보다 상처 입은 개개인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로써 트라우마를 극 복하는데 현대미술의 제 기능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트라우마를 내포한 현대 조각의 반복적 표상
  1. 성적 트라우마와 성정체성
  2. 보편적 죽음에 대한 불안
  3. 전쟁에 의한 공포와 절망
 I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현대조각(Contemporary Sculpture) 트라우마(Trauma) 치유(Healing) 기억(Memory) 반복(Repetition)

저자

  • 최미애 [ Choi Mi-Ae |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외래교수 ]
  • 김대길 [ Kim Dae-Gil |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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