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音字에 나타나는 入聲과 陰聲의 互用에 관한 考察
On the confusing of Voiceless Consonant Finals and Vowel Finals through Multi - Sound Characters in Ancient Chinese 다음자에 나타나는 입성과 음성의 호용에 관한 고찰
This study researched the confusion that was caused by voiceless consonant finals and vowel finals. This is done through multi-sound characters in Ancient Chinese and through the researched phonological system of Old Chinese.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1) Voiceless consonant finals in the A language of Early Old Chinese were changed to the vowel u・i・∅ in the B language of Middle Old Chinese. 2) The B Language of Middle Old Chinese can b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vowel structure. B1 has [∅・u・i+ɑ+∅・u・i], B2 contains [∅・u・i+ɑ・a+∅・u・i], B3 includes [∅・u・i・ï・ui・uï+ɑ・a+∅・u・i・ï] and B4 has [∅・u・i・ï・ui・uï+ɑ・ʌ・o・a・ɐ・ə・e+∅・u・i・ï]. 3) A new pidgin language AB appeared through Middle Old Chinese. This happened by the contact of the A language of closed syllable structure and the B language of opens syllable structure. As a result, the C language that contains many vowels and consonant finals appeared in Late Old Chinese. 4) There are many challenges in the study of Old Chinese. One of them is the research of Old Chinese and it's phonological changes in it's linguistic history. The study of Chinese linguistic history should note and contain the contacts and influences of many other languages.
한국어
본고에서는 中古音 多音字의 入聲과 陰聲의 互用에 대한 분석을 통해 上古音의 音韻體系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入聲이 陰聲과 互用된 것은 喉內入聲 k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舌內入聲 t였으며, 脣內入聲 p와 陰聲韻의 互用은 가장 적었다. 入聲과 陰聲의 互用을 통해 CVC구조를 가진 EOC A語의 語末子音이 CV구조를 가진 MOC의 B語에서 u・i・∅로 代替되었음을 알 수 있다. 즉 EOC A[CɑC]⇒B1[Cɑ+u・i・∅]가 성립한다. 2) MOC의 B語는 그 母音體系에 따라 [∅・u・i+ɑ+∅・u・i]의 B1, [∅・u・i+ɑ・a+∅・u・i]의 B2, [∅・u・i・ï・ui・uï+ɑ・a+∅・u・i・ï]의 B3, [∅・u・i・ï・ui・uï+ɑ・ʌ・o・a・ɐ・ə・e+∅・u・i・ï]의 B4로 나눌 수 있다. 3) MOC에서 CVC構造의 A語와 CV構造의 B語가 言語干涉을 통해 同化되어 AB語라는 혼합어가 형성되었는데, 語末子音에 따라 그 언어체계를 제시하면 AB1(C)→AB2(Q・N)→AB3(t・k・n・ŋ)→AB4(p・t・k・m・n・ŋ)로 나눌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LOC에서 A語와 B語의 혼합어인 C語가 형성되었다. 4) 지금까지 하나의 언어체계 내에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제 학자가 나눈 OC의 몇部說, OC의 語末子音에 k→g, t→d⟺b, p→b라는 變化說, 2等介音 r說에 대해서는, OC의 音韻再構는 전혀 다른 異言語體系의 접촉을 전제로 해야 하므로, 모두 재고되어야 한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