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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文學]

『본조둔사(本朝遯史)』에 나타난 지식인 하야시 돗코사이(林読耕斎)의 은일관(隱逸觀)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Hayashi-Dokkōsai’ reclusion appeared in Honchōton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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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18.09)바로가기
  • 페이지
    pp.143-160
  • 저자
    최승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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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early days of Edo period the “Kokon isshiden(古今逸士伝)”(1615), “Honchōtonshi(本朝遯史)”(1665), and “Fusoinitsuden(扶桑隠逸伝)”(1665) “Honchōtonshi” is the first Biographical Writings about Hermits, which is a collection of accounts of the Japanese Hermits, the hermits categorized by this author, Hayashi-Dokkōsai, and what he calls reclusion(隠遁). Therefore, I first grasped Dokkōsai’s intention to compose the structure of “Honchōtonshi” and the introductory text of Dokkōsai, which is one of the matchless scholars family at that period. Dokkōsai’s interest in “Chinese” gradually became more interested in “Japan” relatively concerned to “China.” Dokkōsai’s interest in the Chinese hermit, led to realize that it didn’t exist Japan’s Biographical Writings about Hermits, and he decided to publish this “Honchōtonshi”. According to this study, Hayashi-Dokkōsai showed a strong desire for hidden life in the forests. In the comments part, however, various life style of reclusion were respected, and it means how to live in reclusion and the evaluation as a hermit was considered separately in “Honchōtonshi.” This is in agreement with the Taiintyōshi(大隠朝市) reclusion. which is Hayashi-Dokkōsai hoped for hidden life in the forests, but in reality, as the four men of the Hayashi family, they are closely related to an excruciation between the reality which obliged to live in mundanity.
한국어
에도시대(1603~1867) 초기, 은자의 전기를 기록한 『고금일사전(古今逸士伝)』, 『본조둔사(本朝遯史)』, 『부상은일전(扶桑隠逸伝)』이 잇따라 편찬되었다. 그중 하야시 돗코사이가 편찬한 『본조둔사』는 최초로 일본의 역대 은자들을 집성하고 있어 그 의의가 크다. 본고에서는 『본조둔사』를 대상으로, 하야시 돗코사이라는 한 지식인 개인이 범주화한 은자, 그리고 그가 그리고자 하는 은둔의 모습을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본조둔사』의 구성과 서문에 나타난 돗코사이의 편찬 의도를 파악했다. 당대 제일의 학자 가문의 일원으로서 일상적으로 중국 문헌을 접했던 돗코사이에게 있어, 중화를 향한 관심은 점차 그 관심의 대상이 ‘본조(本朝)’로까지 확대되어 갔다. 중화의 은자에 대한 의식은, 일본 은자전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어졌고 결국 일본 최초의 은자전을 집성하기에 이른다. 돗코사이는 본문의 여러 부분에서 산거(山居)적 삶에 대한 강한 동경을 보여줬지만, 역대 은자들에 대한 논찬 부분에서는 다양한 은둔 형식을 존중하며, 은둔 형식과 은자로서의 평가는 별개의 문제임을 여러 차례 밝히고 있다. 산거적 은둔을 지향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하야시 가문의 4남으로서 속세와 밀접한 관련 있는 삶을 살아야 했던 돗코사이의 현실과 이상 사이의 고민과도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본어
江戸初期、隠遁者の小伝をまとめた『古今逸士伝』(1615)、『本朝遯史』(1665)、『扶桑隠逸伝』(1665)が相次いで編纂された。本稿でとりあげる『本朝遯史』は、日本の隠者の伝記をまとめた最初の隠逸伝である。ここでは、この著者である林読耕斎というある知識人の分類した隠者、また彼にとって「隠遁」というのはどのようなものとしてとらえられていたかを考察してみたい。このため、まず、『本朝遯史』の構成と序文に示された読耕斎の編纂意図を把握した。当代第一の学者家系の一員として読耕斎は日常的に中国の文献を接していた。「中華」への関心は徐々に「中華」に対する「本朝」へと、その関心が移り広がっていったのである。中華の隠者を意識しながら、日本には隠逸伝が存在しないことを遺憾と思い、最終的に日本初の隠逸伝を出版することにしたのである。読耕斎は伝のいくつかのところで、山林での閑居的生活への強い憧れを示したが、賛の部分においては、多様な隠遁の形式を尊重し、隠遁する形式と隠者としての評価とは別途に考えていることがうかがえる。これは大隠朝市的隱逸と相通じるのである。これは閑居的隱逸を願っているが、現実では林家の4男として、俗世と密接に縁付いて生きていくしかない読耕斎の現実と理想との間での悩みとも言えるのであろう。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본조둔사』의 편찬의도
 Ⅲ. 『본조둔사』에 나타난 하야시 돗코사이의 은일관
  1. 산거(山居)에 대한 동경
  2. 다양한 은둔 방식에 대한 인정
  3. 시정(市井)에서의 산거(山居)에 대한 동경
 Ⅳ.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본조둔사 은일 하야시 돗코사이 근세 지식인 은자전 Honchōtonsh) Reclusion Hayashi- Dokkōsai The Early Modern Intellectual Biographical Writings about Japanese Hermits

저자

  • 최승은 [ Choi Seung Eun | 단국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일본고전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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