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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民地朝鮮における日本語怪談書籍の考察 - 日本語・朝鮮語メディアでの日本語怪談書籍をめぐる文化的交渉を中心に -
Study of story books about ghosts in Japanese in Colonial Korea : Focusing on cultural negotiations over Japanese ghost stories in the Japanese and Korea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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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6권 (2018.08)바로가기
  • 페이지
    pp.111-128
  • 저자
    中村静代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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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acceptance of “ghost stories” by Japanese authors in colonial Korea. In the 1920s when Korea was under Japanese rule, The Cultural Policy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was implemented. During this period Korean and Japanese culture interacted in various forms. On the other hand, in modern Japan, Psychology, Folklore, and Psychiatry have created a view of the new “strangeness.” This movement produced many books containing “ghost stories” in the late 1920s. These books were circulated in the colonial Chosun, and Japanese ghost stories were passed on to the Chosun society. The newspaper advertised a book about Japanese ghost stories, which were also found in the Library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The Japanese government approached a rich ethnic color such as ‘legend’ or ‘ghost story’ for political purposes. Regardless of this intention, however, the aftermath of the Japanese mass entertainment culture has spread to the Chosun society more directly through the book of Japanese ghost stories. As a conclusion, the exchanges of ghost stories between Japan and Korea were held in two languages and culture spaces, which was a very complicated interpretation space.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의 괴담이 식민지의 조선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교섭했는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1920년에 『동아일보』가 출간된 이후, 잇따라 조선어문화잡지가 다수 출판되었다. 반면, 1920년대는 조선총독부의 문화정책이 실시되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이처럼 1920년대의 조선사회에는 일본어와 조선어가 뒤섞인 미디어 환경이 성립되어 있었다. 당시의 일본에서는 근대에 도입된 새로운 학문인 심리학, 민속학, 정신의학에 의해 ‘괴기’나 ‘귀신’, 또는 ‘미신’적인 일들이 대중들의 큰 관심대상이 되었다. 이 움직임은 1920년대 후반, 많은 괴담 관련 서적을 생산했다. 이러한 서적은 식민지 조선에 유입되었고, 신문에서도 일본 괴담서적에 대한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총독부 도서관에도 괴담・괴기의 관한 책들이 비치되었다. 문화정책의 시정에 따라 ‘괴담’이나 ‘전설’처럼 민족적 특징을 가진 장르는 문화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중요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배경과 무관하게 일본대중오락문화의 여파는 일본어 괴담서적을 통해 직접적으로 조선사회로 퍼져 나갔다. 이들 일본괴담은 결코 일방적인 형태로 수용된 것이 아니라 조선인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다시 조선 민중을 향해 재발신되었다. 당시 괴담은 두 민족의 문화와 언어 공간 속에서 서로 복잡하게 엇갈려 새로운 해석과 재생산을 반복한 것이다.

목차

<요지>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と問題の所在
 3. 日本の怪談ブームと朝鮮に流入した怪談書籍の様相
 4. 朝鮮総督府図書館所蔵書と崔南善の怪談講演
 5. 総督府刊行物『朝鮮の鬼神』の多様な解釈
 6. おわりに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괴담서적 대중오락문와 조선총독부도서관 최남선 무라야마 지준 book of ghost story popular entertainment Japanese Government󰠏General Library of Chosun Choi Nam Sung Gijun Murayama

저자

  • 中村静代 [ Nakamura Shizuyo | 弘益大学 教養学科 助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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