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nado”, “nanka”, and “nante” in terms of their syntactic functions and meanings. First, all three morphemes share the four characteristics of the delimitative particle presented by Numata(1986) and are classified as such. That said, there exist subtle differences in how they function as delimitative particles. Whereas “nado”, “nanka” can come before and after a case particle when in conjuction with a adverbial case marker, “nante” only comes after a case particle. Also, “nanka” does not connect with a quoted clause, unlike “nado” and “nante”. Again, it was found that while “nado” and “nanka” also function as a suffix, “nante” has a usage for sentence final ending. In terms of semantics, “nado” and “nanka” share the meaning of exemplification, while “nado” and “nante” both convey a sense of surprise, quotation, presentation and emphasis of an extent. All the three morphemes are found to imply the sense of euphemism, judgment, emphasis and typical illustration. In conclusion, it is confirmed that the three morphemes in question are different not only in terms of style, which is commonly noticed, but also in terms of syntactic function and semantic scope.
한국어
본고에서는 「など」 「なんか」 「なんて」의 통사적 기능 및 의미를 분석하고 상호간의 통사적 기능 및 의미상의 공통점・차이점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우선 「など」 「なんか」 「なんて」의 통사적 공통점・상이점에 대해 고찰한 결과 「など」 「なんか」 「なんて」는 3자 모두 분포의 자유성, 임의성, 비명사성, 연체문내성의 특성이 있어 특립조사의 기능이 인정된다. 단 특립조사의 기능을 갖는 이들 간에도 약간의 상이점이 드러난다. 즉 「など」 「なんか」는 부사격 조사에 접속하는 경우에 격조사의 전후에 올 수 있는 것과 달리 「なんて」는 격조사 뒤에만 위치하며, 「など」 「なんて」와 달리 「なんか」는 인용절에는 접속하지 않는다. 또한 「など」 「なんか」는 특립조사의 기능 이외에 접미사의 기능이 있으며 반면 「なんて」는 「など」 「なんか」에 없는 종조사적 용법이 존재함이 밝혀졌다. 아울러 이들 3자의 의미상의 공통점・상이점에 대해 고찰한 결과 「など」 「なんか」의 공통의미로는 「예시」의 의미가 있고 「など」 「なんて」의 공통 의미로는 「놀람・의외, 인용, 제시, 정도의 강조」가 있으며 「など」 「なんか」 「なんて」의 공통의 의미로는 「완곡, 평가, 강조, 전형적 예시」가 있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이들 3자간에는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문체적 특성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통사적 기능 및 의미영역도 서로 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など」 「なんか」 「なんて」에 관한 선행연구 3. 「など」 「なんか」 「なんて」의 통사적 기능 비교 3.1 특립조사 기능의「など」 「なんか」 「なんて」 3.2 접미사 기능의 「など」 「なんか」 3.3 종조사적 용법의 「なんて」 4. 「など」 「なんか」 「なんて」의 의미 비교 4.1 「など」 「なんか」의 공통의 의미 4.2 「など」 「なんて」의 공통의 의미 4.3 「など」 「なんか」 「なんて」의 공통 의미 5. 맺는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