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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학습자를 위한 ‘통할 수 있는 일본어’와 그 실러버스
Communicatable Japanese language and Syllabus For Beginner Le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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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1-348
  • 저자
    윤강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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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ccording to the curriculum, Japanese language can be taught for about 70 hours. And a realizable language level to be achieved through this series of learning hours is about JLPT N4~N5, and A1 to A2 of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 which are a level capable of speaking a foreign language as good as a “communicatable” level. This study aims to review if the curriculum suggests an appropriate syllabus - basic expression for communication - to help learners have a good command of Japanese language to this degree. “Communicatable Japanese language” means a level that can be understood by a listener even if it is inaccurate and unnatural in a certain situation or scene. Namely, what a speaker says should be at an understandable level by a listener based on listener’s experience, and at a communicatable level even if the expression sometimes does not sound natural or correct, and also at a comprehensible level in general even if there are some misuses. Based on these criteria,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an alternative to “communicatable Japanese language”, taking the basic expression for communication into consideration in terms of frequency of usage, safety, grammar, and communication function. The main criteria for alternative are simple form, high frequency of usage, acceptable usage, and safety secured.
한국어
교육과정에서 일본어는 약 70시간 지도할 수 있다. 이 시간으로 구사할 수 있는 외국어 능력은 JLPT N4~N5, ‘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의 A1~A2 정도이다.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통할 수 있을’ 정도의 외국어 구사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학습자가 이 정도의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서 실러버스(의사소통 기본 표현)를 제시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통할 수 있는 일본어’는 어떤 상황/장면에서 부정확하고 부자연스럽더라도 상대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를 말한다. 경험상으로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것,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더라도 통할 수 있는 것, 오용이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이해 가능한 정도이어야 한다. 이 기준에 따라 의사소통 기본 표현을 ‘사용 빈도, 안전성, 문법, 의사소통 기능에 따른 언어형식’의 면에서 검토하여 ‘통할 수 있는 일본어’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대안의 기준은 형태가 단순하고, 사용 빈도가 높고, 사용에서 용인 가능해야 하고 안전성이 확보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시작하면서
 2. 연구 자료와 선행연구
 3. 통할 수 있는 일본어
  3.1 발음 능력
  3.2 어휘 능력
  3.3 문법 능력
  3.4 사회언어적 능력
  3.5 담화 능력
 4. 교육과정 검토
  4.1 사용 빈도
  4.2 안전성
  4.3 문법
  4.4 기능에 따른 언어형식
 5. 마무리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의사소통 기본표현 통할 수 있는 일본어 용인 가능성 사용 빈도 단순함 안전성 Basic expression for communication Communicatable Japanese language Acceptability Frequency of use Simplicity Safety

저자

  • 윤강구 [ Youn KangGoo |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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