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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의 문 특징에 관한 일고찰- 「Nノコト」, 「Nノ(V­)方」, 「N1ノN2」를 중심으로 -
A Study on Japanese Stylistic Features ― Focus on ‘Noun/NO/KOTO’, ‘Noun/NO/Verb-KATA’, ‘Noun1/NO/Nou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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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291-308
  • 저자
    안선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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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mongst an abundance of research that has been focusing on the distinctive features of the language, Japanese sentence styles seemingly remains a largely untouched subject. This study aims to look into the practical usage of ‘Noun/NO∼’, such as ‘Noun/NO/KOTO’, ‘Noun/NO/Verb-KATA’, and ‘Noun1/NO/Noun2’, highlighting the use of concise expressions within Japanese sentences. ‘Noun/NO/KOTO’, when used in explaining ‘something in relation to N’ or ‘something surrounding N’, may be seen as containing ambiguity to some extent, which makes it difficult to directly refer to ‘N’. ‘Noun/NO/Verb󰠏KATA’ effectively simplifies ‘how N does V in certain way/manner’.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the verb are displayed depend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 and ‘V’, and the omission of ‘Noun/NO’. ‘Noun1/NO/Noun2’ can be used as a modifier clause and a modificand noun, and form a more concise nuance. Concise expressions using ‘Noun/NO∼’ can be viewed as a distinctive feature of Japanese sentences stemming from ‘natural Japanese’. The inability of Korean Japanese-learners to use these expressions in practice, despite being aware of them, may be due to their lack of understanding on Japanese sentence styles, hence the need for a thorough education in relation to this.
한국어
일본어의 특징에 관한 수많은 연구가 있는 가운데, 일본어의 문 스타일을 언급하는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문에서 긴 설명 대신 간결한 표현의 사용이 눈에 띈다는 것에 주목하여, 「Nノコと」, 「Nノ(V󰠏)方」, 「N1ノN2」와 같은 ‘Nノ∼’형태의 실제 사용 예를 살펴보았다. 「Nノコと」는, ‘N에 관련된’, ‘N을 둘러싼’이라고 하는 다소 막연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말로써 직설적이지 않으면서 간결한 뉘앙스를 이 한 마디에 담아 나타내기 때문에 ‘N’으로의 단순한 치환은 어렵다. 「Nノ(V󰠏)方」는, ‘N이[을, 에] 어떤 방법, 어떤 모습으로 V하는지’를 간결하게 나타낸 표현으로, ‘N’과 ‘V’의 관계, ‘Nノ’의 생략여하에 따른 동사의 성격 등에 다양성이 보인다. 또한 「N1ノN2」는, ‘N1’과 ‘N2’가 일반적인 소유격조사의 관계 틀에서 벗어나 ‘연체수식절+피수식명사’를 나타내는 데도 쓰이며 이를 이용해 간결한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다. 이로써 ‘Nノ∼’형태를 활용한 간결한 표현은, ‘올바른 일본어’를 넘어 ‘자연스러운 일본어’에 기초한, 일본어문의 특징 중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한국인일본어학습자들은 이들 개개의 표현을 알고 있음에도 문 속에서의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본어의 문 스타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에 기인하는 것일 것이다. 이에 관련된 교육 역시 필요한 이유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연구 대상 및 방향
 3. 「Nノコと」
  3.1 관련연구
  3.2 사용 예 분석
 4. 「Nノ(V­)方」
  4.1 관련연구
  4.2 사용 예 분석
 5. 「N₁ノN₂」
  5.1 관련연구
  5.2 사용 예 분석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어 문 스타일 간결한 표현 ‘명사/NO/KOTO’ ‘명사/NO/동사-KATA’ ‘명사1/NO/명사2’ Japanese sentence styles concise expressions ‘Noun/NO/KOTO’ ‘Noun/NO/Verb-KATA’ ‘Noun1/NO/Noun2’

저자

  • 안선주 [ AHN Soun Ju | 서울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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