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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병업의 『愛国百人一首詳解』 연구 - 함병업이 발견한 ‘일본정신’-
A study on Ham Beung-up's 『One Hundred Patriotic Poems detailed explanation』- The “spirit of Japan” discovered by Ham Beung-up -
함병업의 『애국백인일수상해』 연구 - 함병업이 발견한 ‘일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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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22
  • 저자
    박상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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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ignificance of this paper is as follows. Firstly, in this article, we have newly discovered and systematized Ham Beung-Up's personal history and writings. Secondly, I analyzed One Hundred Patriotic Poems as well as detailed explanations among the writings. Additionally I specifically informed Ham Beung -Ups about the true meaning of the Japanese spirit (that he previously spoke about). The detailed explanation of the Japanese spirit that he found in One Hundred Patriotic Poems is that 'the Emperor is the ever present god', 'the Japanese people love their country', 'the Japanese people are excellent', 'the Japanese people praise their country' ‘the Japanese people are loyal to the Emperor’, ‘the gods protect Japan’, ‘the Japanese people are in a deadlock’, ‘the Japanese people have a spirit of safety’, ‘the Japanese people have a sense of duty’ and ‘there is joy of the people as part of the empire. The Japanese spirit that he discovered was the Japanese spirit of Imperial Japan. Imperial Japan was conducting the Pacific War and demanded that spirit from Japanese and colonial Joseon citizens. In that sense, he cannot but say that he cooperated with the war of aggression by Imperial Japan, as well as trying to diffuse the One Hundred Patriotic Poems’ to colonial Korea.
한국어
본고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고에서는 지금까지 학계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함 병업의 개인사와 저술 활동을 새롭게 발굴하여 체계화했다. 둘째, 그의 저술 가운데 태평양전 쟁기에 출판된 『애국백인일수상해』를 분석하여 그가 출간 취지에서 힘주어 말했던 ‘일본정 신’이 무엇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가 ‘애국백인일수’에서 발견한 ‘일본정신’은 ‘천 황은 현인신이다’, ‘일본국민은 국가를 사랑한다’, ‘일본국민은 우수하다’, ‘일본국민은 국토를 예찬한다’, ‘일본국민은 천황에 충성한다’, ‘신들이 일본을 지켜준다’, ‘일본국민은 멸사봉공한 다’, ‘일본국민에게는 무사도 정신이 있다’, ‘일본국민에게는 상무 정신이 있다’, ‘일본국민에 게는 황국신민으로서의 기쁨이 있다’, ‘일본국민에게는 팔굉일우의 이상이 있다’였다. 그가 ‘발견’한 ‘일본정신’은 태평양전쟁을 수행하고 있던 제국일본이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신민에 게 요구했던 ‘일본정신’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함병업은 『애국백인일수상해』를 통해 식민지 조선에 ‘애국백인일수’를 보급하고자 했을 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침략전쟁에도 적극 협력했 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함병업과 『애국백인일수상해』
 3. 『애국백인일수상해』
 4. 함병업이 발견한 ‘일본정신’
 5.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함병업 태평양전쟁 애국백인일수 보급 일본정신 Ham Beung-up Pacific War One Hundred Patriotic Poems diffusion Japanese spirit

저자

  • 박상현 [ Park Sanghyun |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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