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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구라(忠臣蔵)」의 시각적 재현장치 - 다섯 번째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
Visual Representation of Chushing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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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65-184
  • 저자
    金志暎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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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Kabuki, there are roles particularly adored by the audience. Although they appear only briefly, they amuse the audience with striking performance. In the Chushingura, Sadakuro plays such a role in the fifth episode. Since he dies as soon as he appears in the play, his line is only one word. Although he is a villain who commits murder, his performance leaves a lasting impression. When the play premiered, he looked shabby, but Sadakuro played by Nakamura Nakajo in 1766 emerged as a popular role that demonstrates what a villain is. Ever since, the role has been coveted by everyone. In the process of reproducing the stage in which Sadakuro appears, a unique expressive technique where a moment is captured to emphasize a memorable scene played by an actor was used. As for the expressive technique that stresses the development of a story of the fifth episode, a story is connected through the reproduction of each and every moment in one scene consecutively. Although the same lines as the original are pictorialized, the composition of the picture changes depending on the emphasized scenes as the story develops.
한국어
가부키에는 관객들이 선호하는 역할들이 존재한다. 주신구라 다섯 번째 에피소드의 사다 쿠로는 등장하자마자 죽는 배역이지만 1766년 나가카무라 나카조의 연기를 통해 짧지만 강 렬한 인상을 주는 배역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오노 사다쿠로가 등장하는 무대를 화면 위에 재현하는 과정에는 가장 시선을 끌 수 있는 시각적인 효과를 내세운 줄거리 속 한 순간을 포 착해 배우가 연기중인 인물의 인상적인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그림 읽기를 통해 또 다른 오노 사다쿠로에 대한 해석을 도출해낸다.

목차

Abstract
 들어가며
 2. 주신구라의 회화화
 3. 다섯 번째 에피소드의 시각화
  3.1. 이야기의 연속성
  3.2. 오노 사다쿠로 - 악의 형상화
  3.3. 착시의 연출법(早変わり)
 나오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가부키 가나데혼 주신구라 우키요에 오노 사다쿠로 Kanatehonchushingura Ono Sadakuro Nakamura Nakajo

저자

  • 金志暎 [ 김지영 | 한양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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