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구조와 상적의미를 통한 일본어 [V-続ける]문과 대응하는 한국어문의 비교고찰
A Comparative Study on the Syntactic Structures and Aspectual Meanings of the Japanese “V-tuzukeru” Sentence and its Corresponding Korean Sentences
This study considered the syntactic structures and aspect meanings of the Japanese “V-tuzukeru” sentence and its corresponding Korean sentences. This study also showed cause for the corresponding relationship between the Japanese “V-tuzukeru” sentence and Korean sentences. Especially the anlysis of the structures is focused on the derivation structures, whether it is a raising structure or a control structure. And the aspect meanings of the Japanese “V-tuzukeru” sentence and its corresponding Korean “V-gi-reul-gesokhada” sentence, “gesok-V” sentence are presented by telic and atelic. Through this analysis the corresponding relationship between the syntactic structures and aspectual meanings of the Japanese “V-tuzukeru” sentence and the Korean “V-gi-reul-gesokhada”, “gesok-V” sentence can be represented by in Section 5 Table. Also, based on Table, this study explains the reason for the corresponding relationship between the Japanese “V-tuzukeru” sentence and the Korean “V-gi-reul-gesokhada”, “gesok-V” sentence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어의 [V-続ける]문과 이와 대응하여 나타나는 한국어문의 통사구조들과 상적의미인 한계성 혹은 비한계성에 대해서 명시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V-続ける]문과 이와 대응하여 나타나는 한국어문인 [V-기-를-계속하다]문, [계속-V]문의 파생구조가 상승구조인지 컨트롤구조인지에 대해서 명시하였으며, 상적의미인 한계성과 비한계성이 각 문들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일본어의 [V-続ける]문과 이와 대응하는 한국어의 [V-기-를-계속하다]문, [계속-V]문의 통사구조와 상적 의미에 대한 분석은 5장 <표>와 같이 정리하여 나타낼 수 있다. 또한 5장 <표>로부터 일본어의 [V-続ける]문과 한국어 [V-기-를-계속하다]문, [계속-V]문이 대응하여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 [V-続ける]문과 [V-기-를-계속하다]문이 심층구조에서 상호 복문구조를 갖고, 파생구조에서는 상호 컨트롤구조를 공유하기 때문이며, 상적의미가 비한계성이라는 의미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제시하였다. [V-続ける]문과 [계속-V]문이 상호 대응하여 나타나는 이유는 오로지 상적의미에 있어서 비한계성이라는 의미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및 문제제기 3. 통사구조 3.1 표층구조 3.2 파생구조 4. 상적 의미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