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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新문화 정책에 대한 고찰 - 와쇼쿠(和食)를 중심으로 -
Study on New Cultural Policy in Japan - Focusing on Wash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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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17.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0
  • 저자
    김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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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apan is paying attention to Washoku culture, dreaming for Japan Wave to rise again in 2017. Being registered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2013, Washoku(和食: Traditional Dietary Cultures of the Japanese) has become Japan's distinct attraction and has been selected as a subject of important industries for new development policies. Having registered for World Cultural Heritage and holding the Olympics, Japan has maintained its focus on the value of Japanese food as cultural heritage creating international tourist brand, and adopted internationalization of its culture through Japanese food which is a medium of cultural experience as important tasks. Japan's cultural policy aims to ultimately link culture with Japan’s growth by creating amicable network around the world which can inspire good impression and favorability towards Japan. Japan is implementing strategic and aggressive cultural policies to expand the influence of Japan's brand and international position by sharing its culture with all around the world. The national objective to make Washoku as cultural code, producing fans of Japanese culture throughout the world, is already getting a positive response. Japan's cultural policies revealing Japan's urge to achieve globalization by actively developing cultural promotion businesses is significant to us, considering the fact that cultural businesses are forming a great part as a higher value󰠏added business today.
한국어
일본은 2017년 또 한 번의 일본 열풍을 꿈꾸며 와쇼쿠(和食)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와쇼쿠란 일본의 식재료를 비롯해 식사와 관련된 관습과 전통이 녹아 있는 어떻게 보면 일본인의 일상생활 중 하나로 발달한 일본인의 근간을 형성하는 요소이다. 와쇼쿠(和食:일본인의 전통적인 식문화[WASHOKU:Traditional Dietary Cultures of the Japanese])는 2013년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에 등재되면서 세계에 소개하고 싶은 일본만의 매력이자 新 성장 정책의 중점 산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은 세계 문화유산등록과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음식을 국제적인 관광 브랜드 창출을 위한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에 주목하고 문화 체험의 매개체로서 음식을 통한 자국 문화의 세계화 발신을 주요 과제로 채택하였다. 일본의 문화 정책은 전 세계에 일본에 대한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일본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호감도 상승을 고취시켜 국가 성장으로 연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자국의 문화를 전 세계인이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일본의 브랜드 영향력과 국제적 지위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이며 공격적인 문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와쇼쿠를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코드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본문화 팬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일본 경제 성장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국가적인 목표는 이미 긍정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화 산업이 고부가 가치산업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즘 이미 세계화를 지향해 적극적으로 해외로의 문화 추진 산업을 전개해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 문화 정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와쇼쿠의 문화력
  2.1 일본인의 식문화
  2.2 와쇼쿠의 브랜드 가치
 3. 신 일본 재생 전략
  3.1 쿨 재팬 강화 방향성
  3.2 식문화 해외 보급과 세계화 전략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와쇼쿠 쿨 재팬 인바운드 문화 정책 Washoku cool japan cultural diplomacy Inbound marketing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한양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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