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utionary verb iu accompanies wo-form noun (usually indicates object) to express specific utterance. There are two main types in this form of noun, depending on the meaning it conveys. One shows an event in reality, which is revealed through linguistic activity. The other shows the features of actual contents in the linguistic activity. Even if conditional form iuto or ieba is used with locutionary verb iu, semantic features that wo-form noun possesses are maintained. However, in case where iuto or ieba deverbalizes to postposition or sentence adverb, meaning that woform noun holds is limited to the type that shows the features of actual contents in the linguistic activity. When -wo iuto or -wo ieba deverbalizes, the usage is categorized into postposition, sentence adverb and connective. To which usage they transition into is determined according to the semantic features of the wo-form noun. Moreover, even when the same noun is being used, the usage is decided by the semantic relations with other sentences and the syntactic features of the given sentence.
한국어
발화동사 「いう」는 구체적인 발화내용을 나타내기 위해 「∼を」형 (보통 ‘대상격’을 나타낸다)의 명사를 동반한다. 이 명사는 나타내는 의미에 따라서 크게 두 타입으로 나뉜다. 하나는 언어활동을 통해 표현되는 현실세계의 사건을 나타낸다. 또 하나는 언어활동의 내용에 대해서 그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 그 특징을 나타낸다. 발화동사 「いう」가 조건형 「いうと」 「いえば」로 활용하여도 「∼を」형의 명사가 갖는 의미적 특징들은 유지된다. 그러나 「いうと」 「いえば」가 후치사나 진술부사 등으로 탈동사화 하는 경우 「∼を」형의 명사가 나타내는 의미는 언어활동의 내용에 대해서 특징을 나타내는 타입에 한정된다. 「∼をいうと」 「∼をいえば」가 탈동사화 한 경우 그 용법은 후치사, 진술부사, 접속사로 나뉘는데, 어느 용법으로 이행하는지는 「∼を」형의 명사의 의미적 성질에 따른다. 또한 같은 명사가 쓰이고 있다고 할 지라도 타 문장과의 의미관계, 해당 문장의 구문적 특징에 따라 용법이 결정된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