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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후기 자료에 나타나는 추량조동사 「べし」의 사용양상 - 구어와 문어자료의 비교를 통하여 -
The usage of Guess auxiliary verb “Besi” in the last middle Ages : Through comparing spoken and literary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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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집 (2017.09)바로가기
  • 페이지
    pp.357-374
  • 저자
    이수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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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mpares and analyzes 「Okuratoraakirabon kyougen」 and 「Kokujibon Isohomonogatari」 to study the characteristic of auxiliary verb 「べし」 appearing in colloquial and literary materials. The result of examination as follows. First, the frequency of use of 「べし」 in literary material was expected to be high remarkably, however, there was no big difference to 「Okuratoraakirabon kyougen」 generally. Second, it was expected to be seen a lot that the use of 「べし」 in the text of both materials, but the frequency of use in conversation was seen more frequently than in text. However, 「べき」 and 「べからず」 being used principally in expression literary and idiomatically appeared more in 「Kokujibon Isohomonogatari」 than 「Okuratoraakirabon kyougen」, it means 「べき」 and 「べからず」 have characteristics of literary style. Third, in terms of meaning usage, 「ObviousnessㆍInevitability」 and 「Guess」 was predominant in 「Okuratoraakirabon kyougen」 and 「Kokujibon Isohomonogatari」 respectively, so development of meaning usage of 「べし」 can be inferred from this. In other words, the meaning of 「Guess」 was reduced along with the flow of time and used in meaning of 「ObviousnessㆍInevitability」 in modern Japanese. It means the direction of change as these were reflected well in 「Okuratoraakirabon kyougen」 of the spoken material.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구어자료와 문어자료에 나타나는 조동사 「べし」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大蔵虎明本狂言』과 『国字本伊曽保物語』를 비교・분석하였다. 고찰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어자료 『国字本伊曽保物語』 에서의 「べし」의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높을 것이 라고 예상했으나, 검토결과 『大蔵虎明本狂言』과 전체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둘째, 두 자료 모두 지문에서 「べし」의 용례가 많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했으나, 지문보다 대화문에서의 사용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만 주로 문어적・ 관용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는 「べき」와 「べからず」가 『大蔵虎明本狂言』보다『国字本伊曽保物語』에서 많이 나타난 사실은 「べき」와 「べからず」가 문어체의 특징이 강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준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셋째, 의미용법에서 『大蔵虎明本狂言』은 [당연・필연]이, 『国字本伊曽保物語』는 [추량] 이 많았는데, 이를 통해 「べし」의 의미용법의 추이를 유추해볼 수 있다. 즉 시대의 흐름에 따라 [추량]의 의미는 점차 감소하여 현대 일본어에서도 주로 [당연・필연・의무]로 사용되고 있는 바, 이러한 변화의 방향이 구어자료인 『大蔵虎明本狂言』에 잘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べし」의 의미와 의미 분류 기준
 3.『大蔵處明本狂言』에나타나는「べし」의 사용양상
 4.「國字本伊曽保物語』에나타나는「べし」의 사용양상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추량조동사 오쿠라도라아키라본 교겐 고쿠지본 이소호모노가타리 구어체 문어체 Guess auxiliary verb Okuratoraakirabon kyougen Kokujibon Isohomonogatari Colloquial style Literary style

저자

  • 이수향 [ Lee Suhyang |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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