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ONRYOIKI(日本霊異記) is consisted of narrative stories of “Buddhism”. The author, Kyougai, tried to educate it in people's everyday life while under the influence of the Tang culture. In other words, Informing the causality to common people for lead them to good. Although Kyougai mastered the Chinese, it is clear the Chinese characters in NIHONRYOIKI(日本霊異記) used selected words regardless if it was oral tradition or not. Because there were many strange stories and “fear” expressions. The notations of “fear” seen in NIHONRYOIKI(日本霊異記)are 「恐」「惶」「悚」「慄」「慓」「怖」「懼」「畏」. In addition, it seemed the synonymous combination is the most extreme fear and emphasizes fear. There are many distinctive expressions of fear in NIHONRYOIKI, which are different from other materials such as KOJIKI(古事記), NIHONSHOKI(日本書紀), HUDOKI(風土記) and it seems to be close to the usage of modern fear expressions.
한국어
[일본령이기]는 불교 설화집이다. 당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일본화 하려고 하던 중 저자인 쿄가이는 사람들의 생활까지 교화 하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하면, 인과응보의 존재와 두려움을 서민에게 알리고 선도한다는 것이다. 한문에 능통한 것으로 보이는 교가이 이지만, [일본령이기]가 서전이든, 구전이든 내재된 한자는 선택된 것임에 틀림없다. 괴기적이고 기이한 내용이 많을 뿐 아니라 지극한 공포심의 표현이 보이기 때문이다. [일본령이기]에 나타난 공포심의 표기는 「恐」「惶」「悚」「慄」「慓」「怖」「懼」「畏」이다. 이러한 사용법은 불교설화인 [일본령이기]의 독자사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령이기]중의 공포심표기는 동시대의 문자자료인 고지키, 일본서기, 풍토기와 비교하였을 때 한어(漢語)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것이 많은데, 이것은 현대의 공포심 표기의 사용법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