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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군도(奄美群島) 종교연구의 동향과 과제
Trends and Tasks of the Studies of Religions in Amami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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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집 (2017.09)바로가기
  • 페이지
    pp.95-118
  • 저자
    이현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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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trends of the studies of religions in Amami Islands, Kagoshima Prefecture, Japan. This study would analyze the contents of the existing studies of religions in Amami Islands, review changes in them and present tasks and the outlook for them. Specifically, this study reviewed the related research in the late 1950s (First investigation), conducted for the first time by the ‘Association for Nine Academic Societies’ in which an authentic large scale factual survey was conducted and the related research in the late 1970s (Second investigation), individual research conducted subsequently, taking this opportunity, by each religion. As a result of an analysis, it was noted that the studies of religions in Amami Islands have not much attention from the academic circles of religions in Japan for about 30 years till today since the two investigations conducted by the Association for Nine Academic Societies. In addition, in Amami Islands in which the population has rapidly decreased (Moving from Amami to city areas) and been aging today, the people’s religiosity, their practice of belief, and environmental awareness have been greatly changed as well. In the future, studies should be conducted on various research subjects, with research methods and through integrated reviews on each religion, considering these aspects sufficiently.
한국어
이 글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군도(Amami Islands)의 종교연구 동향에 관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아마미군도의 종교를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들의 내용분석과 변화를 점검하고 과제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9학회연합(Association for Nine Academic Societies)’에 의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실태조사가 이루어진 1950년대 후반(1차조사)과 1970년대 후반(2차조사)의 관련 연구와, 이를 계기로 이후 실시된 개별적 연구를 종교별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아마미군도 종교연구는 9학회연합의 두 차례 조사 이후 오늘날까지 30여 년간 일본 종교학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오늘날 인구감소(아마미에서 도시부로 이주)와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된 아마미군도는 주민들의 종교성, 신앙실천 그리고 환경 및 스피리추얼리티에 대한 의식 또한 크게 변했다. 향후 연구는 이러한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다양한 연구대상과 연구방법, 그리고 각 종교에 대한 통합적 검토를 통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아마미군도(奄美群島)의 개관(槪觀)
 3. '9학회연합'의 아마미 종교 실태조사와 그 성과
 4. 30년간의 연구 공백과 재개, 개별연구의 전진
 5. 나가며: 글로벌화 인구감소 시대의 아마미군토와 종교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아마미 종교 연구동향 9학회연합 일본 Amami Religion Research trends Association for Nine Academic Societies Japan

저자

  • 이현경 [ Lee HuynKyung | 도카이(東海)대학 문학부 특임강사, 종교사회학, 비교지역연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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