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ims to explain to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a controversy on the essence of the law between Minobe Tatukichi and Yokota Kisaburo. This article approaches essence of the thought of the wartime period by analyzing it. Three points will be demonstrated throughout my analysis.(1)In the early 1930s, Minobe and Yokota debated about the essence of the law, but their opposition decided the stance of both opposition decided the stance of both for “the situation”; (2)In the wartime period, Paradoxically Minobe’s theory became a premise to bring about ”Greater East Asian Co-Prosperity Sphere” idea beyond his own intention;(3)Minobe's theory gave a theoretical foundation to the thought in the wa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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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미노베 다쓰키치(美濃部達吉)와 요코다 기사부로(横田喜三郎)의 논쟁을 명확히 해명하여 전시사상(戦時思想)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본고의 분석을 통해 (1)1930년 전반에 걸쳐 미노베와 요코다는 법의 본질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는데 이 대립이 “시국(時局)”에 대한 양자의 입장을 정하였다. (2)전시기(戦時期)에 있어서 미노베 학설이 본인의 의도를 넘어 전시기의 사상, ‘대동아공영권’ 사상을 만들어내는 전초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3)미노베의 이론과 전시사상이 근접한 것이었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주권인터내셜리즘미노베 다쓰키치(美濃部達吉)요코다 기사부로(横田喜三郎)사 상의 “하부구”“동아공권”“동아전쟁”“전쟁=혁명”State SovereigntyInternationalismMinobe TatukichiYokota Kisaburo”the basis” of thought“Greater East Asian Co-Prosperity Sphere”“Great East Asia War”“War = Revolution”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