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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잔재의 사용실태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A Sociolinguistic Study on the usage of Japanese resid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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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433-450
  • 저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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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425 people living in Metropolitan City of Daegu are divided into households(young, middle-aged and older group), and the results of survey on the usage status of 15 Japanese residues including 6 food names, 6 household tools names, and 2 others(colors and costume) are classified by type as follows; (1) Extinction type-Japanese residues whose usage rate decreases as the lower aged group in all ages with less than 30% of the usage ratio: Takuang(pickled radish), ‘Tamanegi(onion)’, Tsumekiri(nail clipper), Waribashi(wooden chopsticks), Maho Byung(thermos bottle), Jabudong (sitting mat), Kuruma(cart). Haneulsaek(sky blue). (2) Settled type-Japanese residues with over 60% of the usage ratio regardless of any age group: Wasabi, Oden(fish cake), Konsaek(navy blue color). (3) Diffused type-Japanese residues whose usage ratio of young group is higher than 60%, and usage ratio is decreased as the lower age group: Sushi, Sodenashi(sleeveless clothes). (4) Coexisted type – Japanese residues whose usage ratio of middle-aged and older age group with over 30% or Japanese residues with a difference of 3% or less between generations: Sashimi, Yohji(toothpick). In other words, it is expected that the name of 5 living tools excluding ‘Yohji’ and the names of foods such as ‘Dakuang’ and ‘Damanegi(onion)’ will gradually disappear, but the remaining 10 Japanese residues are expected to coexist with Korean language in the future.
한국어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425명을 세대별(청년층, 중년층, 노년층)로 나누어 식품 명칭 6개, 생활도구 명칭 6개, 기타(색깔 및 복장) 3개 등, 15개 일본어 잔재에 대한 사용빈도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멸형(모든 연령층에서 사용비율이 30% 이하이면서 연령이 낮을수록 사용빈도가 감소하는 일본어 잔재)-다쿠앙, 다마네기, 쓰메키리, 와리바시, 마호병, 자부동, 구루마, 소라색. (2) 정착형(연령에 관계없이 일본어 잔재의 사용비율이 60%가 넘는 잔재 일본어)-와사비, 오뎅, 곤색. (3) 확산형(청년층의 사용비율이 60%를 넘고 연령이 낮을수록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일본어 잔재)-스시, 소데나시. (4) 공존형(중년층, 노년층의 사용빈도가 30%넘거나 세대(연령층) 간 사용률의 차이가 3% 이하인 잔재 일본어)-사시미, 요지. 즉 ‘요지’를 제외한 5개의 생활도구 명칭과 ‘다꾸앙’ ‘다마네기’와 같은 식품 명칭은 앞으로 점차 소멸해 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나머지 10개의 잔재 일본어는 앞으로도 소멸하지 않고 한국어와 함께 공존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선행연구의 검토
 3. 국어에 대한 일본어 간섭의 역사적 배경
 4. 조사개요 및 내용
  4.1 조사개요
  4.2 조사내용
 5. 조사의 결과 및 고찰
  5.1. 식품 이름의 사용실태
  5.2. 생활도구 이름
  5.3. 기타
 6. 마무리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어 잔재 음식 이름 생활도구 이름 색깔 복장 Japanese residues food names household tools names color costume Korean language

저자

  • 홍민표 [ Hong Minpyo | 계명대학교 인문국제학대학 교수, 사회언어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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