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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女のいない男たち)』론 - 소세키(漱石) 문학과의 비교적 관점에서 -
The Men Without Women by Murakami Haruki : From a comparative perspectives of Soseki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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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집 (2017.06)바로가기
  • 페이지
    pp.275-288
  • 저자
    尹惠暎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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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and compares Yesterday, Scheherazade, Kino, which are included in Murakami Haruki’s short story The Men Without Women(Bungeishunju 2014.4.) with Natsume Souseki’s literature. Sanshiro is inserted in Yesterday and Kokoro is inserted directly in Scheherazade. In common, wandering youths appear in the former, and the ones who speak about their past appear in the latter. And in Kino, both Souseki and Haruki have cats that bring good luck and snakes that symbolize seductive women. Through comparison with Souseki works, this study highlighted the theme that Haruki wanted to convey through his works. And we can see that human beings need to be wandering youths to grow up and that acceptance and awareness of past, hurt, and solitude is very important as a way to live the present life.
한국어
본 논문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인 『여자 없는 남자들』(2014.4 文藝春秋)에 수록되어 있는 「예스터데이」, 「셰에라자드」, 「기노」를 나쓰메 소세키의 문학과 비교・분석한 것이다. 「예스터데이」에는 『산시로』, 「셰에라자드」에는 『마음』이라는 작품이 직접 삽입되어 있다. 공통적으로 전자의 경우는 방황하는 청춘들이 등장하고, 후자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기노」에는 소세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고양이와 유혹하는 여성을 상징하는 뱀이 등장한다. 소세키 작품과의 비교를 통해 하루키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부각되는데, 하루키 작품에서는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방황하는 청춘시절이 꼭 필요하며 현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과거와 상처와 고독의 인식과 수용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며
 2. 「예스터데이」 - 방황하는 청춘의 군상
 3. 「셰에라자드」 - 과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4. 「기노」 - 고양이, 그리고 뱀
 5.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나쓰메 소세키 방황 과거 The Men Without Women Murakami Haruki Natsume Souseki Wandering Past

저자

  • 尹惠暎 [ 윤혜영 |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부교수, 일본근현대문학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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