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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 인증제도에 관한 한일 대조 연구
A Study on the Certification System for Easy Public Language in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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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67-282
  • 저자
    양민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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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bout how to make language policies in Korea and Japan for easy public language. It was explained through the public language system provided in Korea and Japan. As a result, Korea tried to implement the public language certification system led by the government. But Japanese government and the people cooperate to open the public language policy. In other words, Japan was carrying out complementary public language projects. For example, when a government guide comes down, it will createa public documents. However, it can be confirmed that it is reinterpreted according to necessity and is provided as contents that are easy to understand. On the other hand, Korea, government led public language policy formulation. For example, we are trying to introduce public language certification system. However, the public language projects for the people should not be carried out by the state alone. As in the case of Japan, we need to communicate with the people and make public language policies.
한국어
본 논문은 알기 쉬운 공공언어의 인증을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어떻게 정책을 세우고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현행 양국에서 제공되고 있는 공공언어 제도에 비추어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우선 정부 주도로 공공언어 인증 제도를 시도하려는 한국과는 달리 민관이 협력하여공공언어 정책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대조적이었다. 다시 말해 일본의 경우 정부와 민간이 상호보완적으로 공공언어 사업을 진행해가고 있었으며 예를 들어 정부 지침이 내려오면 거기에 맞춰서 공공문서를 작성하지만 필요에 따라 지자체 또는 시민단체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재해석하거나 백서 등을 간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한국의 경우 정부 주도의 공공언어 정책 입안과 시행이 많으며 그 일환으로 공공언어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국민을 위한 공공언어 사업들을 국가가 홀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사례와 같이 국민과 손을 잡고 소통하며 공공언어 정책들이 만들어 가야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알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공공언어에 관한 기존연구
 3. 일본의 공공언어 사용과 관련한 정책
  3.1. 공공 문서 작성 지침 제정 및 보급
  3.2. 병원의 공공 언어를 알기 쉬운 말로 바꾸기 제안
  3.3 정보약자를 위한 공공 안내표기 지침
 4. 한국의 공공언어 사용과 관련한 정책
  4.1.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인증제도 도입 의견
  4.2.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바른 공공 문서 데이터베이스 시도
  4.3 공공기관의 용어 순화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양민호 [ YANG, Minho | 성결대학교 동아시아물류학부 조교수, 사회언어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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