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 a series of an explorational attempt for a new Japanese educational methodology focused on the learner, this study has considered the affective characteristics(properties) of the learner through a survey and statistical analysis (SPSS22.0) on elective Japanese learners (242 elective Japanese students of 2 universities, in semester 1 of 2016). The results are as set forth below. Elective Japanese learners displayed high ‘anxiety about tests’ and ‘anxiety about grades’ compared to ‘nervousness in class’, ‘fear of class’, ‘confidence in class’ and ‘anxiety about projects’. The degree of questions during class displayed the lowest level at 2.095, which displayed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professor and student is not effective. Particularly, there were differences in ‘nervousness in class’, ‘fear of class’ and ‘anxiety about grades’ based on gender, prior studies, and experience in visiting Japan. For instance, female students displayed higher ‘nervousness in class’, ‘fear of class’, ‘anxiety about tests’ and ‘anxiety about grad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foregoing analysis, three proposals are to be made on new Japanese educational methodology. Although this study has paid attention to analyzing the affective properties of elective Japanese learners, intensive research related to the correlation and class satisfaction, and the assertive properties remain as the task to resolve.
한국어
본 연구는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일본어 교육 방법론을 위한 탐색적 시도의 일환으로교양 일본어 학습자(2개 대학, 242명 교양일본어 수강자, 2016학년도 1학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통계분석(SPSS 22.0)을 통해서, 학습자의 정의적 특성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는아래와 같다. 교양 일본어 학습자는 ‘수업 긴장도’, ‘수업 두려움’, ‘수업 자신감’, ‘과제 부담감’에 비해서 ‘시험 부담감’, ‘성적 부담감’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질문 정도는 최하위 2.095로 나타나, 교수와 학생간의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수업긴장도’, ‘수업 두려움’, ‘성적 부담감’은 성별에 따른 차이, 선행 학습 유무에 따른 차이, 일본 방문 경험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서 ‘수업 긴장도’, ‘수업 두려움’, ‘시험 부담감’ ‘성적 부담감’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 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일본어 교육 방법론의 3가지 제언(提言)을 하였다. 본 연구는 교양 일본어 학습자의 정의적 특성 분석에 주목하였으나, 정의적 특성과 학업성취도 및 수업만족도와 상관관계에 관한 심층적 연구는 향후 과제로 남는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선행연구 및 문제점 3. 교양 일본어 학습자의 정의적 특성 분석 3.1 연구방법 및 연구대상 4. 나오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교양 일본어교육정의적 특성설문조사일본어교육 방법론IBM SPSS 22.0Japanese liberal educationaffective characteristicssurveyIBM SPSS 22.0Methodology of Japanese education
저자
방극철 [ Bang Geug Chol | 순천대학교 일본어일본문화학과 교수, 일본어교육학, 일본어학 ]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