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eki described the loneliness and sadness in his last year's literatures. It was the expression of feeling of loneliness as a result of distrust to God or the others. He wrote Sorekara, Mon, Higansugimade, Koujin, and Kokoro. These described the person who struggle for the consciousness of sin and reached to the self awareness of his sin. Trustlessness to God and the others is the human's sin. When we can not believe in God nor others we become alone and loneliness. Sometimes this sad feeling makes us mad or die. Because human can be saved by trust and to believe in the others and God.
한국어
만년의 소세키의 작품에는 예외 없이 고독함과 쓸쓸함이 묘사되어 있고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욱 더 그 심각성을 더한다. 특히 후기삼부작에 있어서 주인공들은 세상에서 혼자 존재하는 고독감에 처하게 되고 “행인”에서는 광기로, “마음”에서는 죽음으로 이른다. 이것은 자신만을 중심으로 하고 남을 믿지 못한 인간이 이르는 마지막 길이며 인간과 신을믿지 못한 인간의 죄를 대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후기삼부작에서 주인공들이 인간을불신한 원인은 질투심 때문이었다. 주인공들은 남을 질투하여 불신에 빠진다. 그리고 불신때문에 외롭고 쓸쓸한 고독의 경지에 빠지게 된다. 이와 같이 소세키의 후기삼부작은 질투로 인해 남을 불신하여 고독에 이르고 파국을 맞이하는 인간의 죄가 묘사되고 있다하겠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