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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土記』의 希望表現에 관한 고찰
Hope Expressions in 『Fudoki (風土記)』
『풍토기』의 희망표현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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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집 (2016.09)바로가기
  • 페이지
    pp.315-332
  • 저자
    李眞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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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Japanese ‘hope expressions’ found in ancient literature which correspond to 「∼たい」 and 「∼てほしい」 in modern Japanese. This is a follow-up study of the previous research on 『日本書紀』“Nihonshoki” and 『古事記』“Kojiki”, and could hopefully be a foundational step toward understanding formation process of Japanese hope expressions. In 『風土 記』 “Fudoki”, using synonyms like 「欲」, 「願」, 「祈」, 「祷」, 「乞」, 「冀」, 「望」, 「請」 and 「求」 seem to be common to represent hope and wish. Looking at the characteristics of Fudoki by countries reveals that anomalous hope expression usages started to appear in 『出雲國風土記』 in which <給> and <坐> are annexed to 「願」 in order to express ‘respect’. In 『肥前國風土記』, both 「欲」 and 「願」were adopted to represent same meaning area, signifying similar transcription system used in 『日本書紀』 “Nihonshoki”. For the meaning of [願望-表出] “desire revelation”, both 「欲」 and 「願」 are used but 「願」 is differentiated by being used to express speaker's wish which is highly likely to come true. 「欲」 represents [願望-說明] “desire description”, [希求-表 出] “wish revelation”, and [希求-說明] “wish description” as 「欲」 is assumed to have been less restricted in applying tense and person, compared to 「願」.
한국어
본 연구는 『風土記』를 대상으로, 현대일본어의 희망표현에 해당하는 <∼たい>와 <∼てほ しい>에 대응하는 상대(上代)희망표현의 특징을 밝히기 위한 연장선이며, 궁극적으로는 일본어 표현형식과 표기의 문제를 이해하는 기초단계라고 할 수 있다. 『風土記』에는 희망표현에 「欲」 「願」 「祈」 「祷」 「乞」 「冀」 「望」 「請」 「求」의 동훈이자(同訓異字)를 사용하여 어휘의 다양성을 추구한 경향이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古事記』에서 「欲」과 「願」만을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동훈이자의 사용을 회피한 것과 차이가 있다고 할수 있다. 『古事記』에는 「欲」은 조동사용법에서 대응하며, 「願」은 부사용법에서 대응하는데, 이것은 동훈이자가 문장의 구성성분에 따라 어휘적 의미가 달라짐을 의식한 결과라고 추측할 수 있다. 『風土記』의 특징을 보면, 出雲國에는 「願」에 <給>과 <坐>를 접속하여 경의(敬意)의 의미를 부가한 변체한문체의 성격이 보인다. 그리고 肥前國에는 같은 의미영역에서 「欲」과 「願」 을 양용하여, 정격한문체로 쓰인 『日本書紀』의 표기의식과 유사함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의미영역의 특징을 보면 [願望􋹲表出]에서는 「欲」과 「願」이 공통적으로 대응하고있다. 그러나 「欲」은 화자의 심정적 표현이 불특정다수를 향해있는 경우이며, 「願」은 화자의심정적 표현이 특정된 청자를 향하고 있어 실현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사용된 경향이 있다. 그리고 [願望-說明] [希求-說明]에서는 주로 「欲」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欲」이 「願」보다화자의 인칭 및 시제에 제한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希求-表出]에서 「欲」이 사용된경우는 객체에 대해 공손화가 필요하지 않은 아랫사람을 향한 심정적 표현인 경우에 해당하는 특징이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1. 漢和辭典의 의미용법 및 졸고의 고찰
  2. 『風土記』에 사용된 희망표현 표기상황
 Ⅲ. 결론
 <參考文獻>
 <국문요지>

키워드

토기 희망표현 원망-표출 원망-설명 희구-표출 희구-설명 Fudoki hope expressions desire revelation desire description wish revelation wish description

저자

  • 李眞淵 [ 이진연 | 釜山大学校 日語日文学科 日本語学 講師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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