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two groups of Korean Japanese Learners practiced reading the sentences written in Japanese for 4 weeks. One group was given only the model sound, and the other was given the intonation curve illustration. As a result, as well as the model sound by the Japanese native speaker, it was revealed that the one that showed an intonation curve illustration to the Korean learner got closer to the intonation pattern of the Japanese native speaker. In addition, the duration was suggested to get longer in Korean learners when there was a particle in the end of the phrase.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해서 모델음성만을 들려주고 인토네이션 지도를 한 그룹과 모델음성지도에 덧붙여 인토네이션 곡선을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지도를 한 그룹으로 나누어 그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학습자에게 인토네이션 곡선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여 지도한 그룹 쪽이 일본어 모어화자의 인토네이션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