仮名学習スマホアプリの実態調査 - 大学の初級日本語教育への活用を考える -
A Survey of Smartphone Applications for learning Japanese characters: Focusing on the use of the Smartphone Applications in introductory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t the universities
This is a basic study to examine efficient ways to teach Kana (Japanese characters: Hiragana and Katakana) at universities by making use of smartphone apps. To achieve this goal, the current state of apps for learning Kana was reviewed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A total of 191 free apps for learning Japanese characters are offered by Android (173) and iOS (8). There are only three apps for both the Android and iOS: ‘Japanese HIRAGANA Free’, ‘The Japanese Syllabary’, and ‘beginning Japanese’. The three apps have the demerit that an evaluation function is not provided. However, from the perspective of update date, apps size, and the comprehensive evaluation, they were rated as usable. Analysis of the apps show that they have clear differences in the contents and practice method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heck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each app in terms of the contents and practice methods before they are used in educa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future directions for development and improvement of smartphone apps for learning Japanese characters.
한국어
본 연구는 ‘대학교육에서 스마트폰앱을 활용한 효율적인 가나지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가나학습 스마트폰앱의 실태를 조사 분석한 것이다. 실제 통용되고 있는무료가나학습 스마트폰앱은 Android에서 제공되는 것(173개)과 iOS에서 제공되는 것(8개)을합해 총 191개가 있었다. 그 중에서 Android와 iOS 양쪽에서 제공되고 있는 앱은 ≪Japanese HIRAGANA Free≫≪일본인이 만든 일본어 오십음 트레이닝≫≪시작일본어≫ 3개 밖에 없었다. 이 세 개의 앱은 평가기능이 없다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지만, 업데이트날짜・ 크기・종합평가 측면에서 볼 때, 교육적으로 활용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이들 앱을 분석한 결과, 교육내용과 연습방법 측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존재함을 밝혀냈다. 따라서, 이들앱을 교육에 활용할 때는 교육내용과 연습방법 면에서 각각의 장단점을 충분히 인지하고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가나학습 스마트폰앱의 개발 및 개선 방향을시사하였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