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atures of Tōin(唐音) in Kohon-Setsüyōsyū(古本節用集) by comparison with Go(吳)・Kanon(漢音) are as follows. 1) There are examples of the disappearance of nasal sound only in Üimo(疑母). The non-nasal consonant phenomena from nasal consonant are not found in Nimo(泥母) and Mjəŋmo(明母). 2) All lingual sounds(2・3等) become dentalization. 3) Gabmo(匣母) transited from Goon(吳音) Ga・ɯa Step(ガ・ワ行), Kanon(漢音) Ka Step(カ行) to A・ɯa Step(ア・ワ行). 4) In case of Ka(歌)・Kɯaun(戈韻), Hai(咍)・Hoiun(灰韻), Han(寒)・Hɯanun(桓韻), [a][ua] sounds turn into [o] sound. However [ai(e)] sound transits to [oi] sound in case of labial consonants and [ai(e)] sound transits to [ui] sound in case of lingual consonants in Hoiun(灰韻). 5) Jiun(之韻) and Jiun(脂韻) transits from [i] sound of Go・Kanon to [u] sound. 6) Moun(模韻1等) transits from [o] sound of Kanon to [u] sound. 7)Final consonant [ŋ] is shown as ン・ウ in Tonsəp(通攝), ン in Kjəŋsəp(梗攝) and ン in Jüŋsəp(曾攝). 8) Final consonants such as [-p], [-t], [-k] are not used. it reflects the extinct from of the Chinese original sound.
한국어
古本節用集에 나타나는 唐音의 특징을 日本語의 吳漢音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鼻音聲母의 非鼻音化와 관련하여 泥母와 明母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볼 수가 없으며, 疑母 에서만 鼻音性喪失의 예가 보인다. 2)舌上音은 예외 없이 サ・ザ行으로 나타나 正齒音化한것으로 보인다. 3)匣母는 吳音ガ・ワ行, 漢音カ行이었는데, 節用集唐音에서는 ア・ワ行音으로반영되어 있다. 4)廣韻에서 1等韻 가운데 開合을 모두 가지고 있는 歌・戈韻, 咍・灰韻, 寒・ 桓韻의 경우 a・ua>o音化가 보여 진다. 다만 灰韻은 聲母가 脣音系의 경우에는 ai(e:吳音一 部)>oi音으로 변화가 보이지만, 舌音系의 경우에는 ai(e:吳音一部)>ui音으로 나타난다. 5)之 韻・脂韻은 吳漢音의 i音에서 u音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6)模韻1等은 漢音의 o音에서 u音 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7)喉內鼻音韻尾는 節用集唐音에서 通攝 ン・ウ, 梗攝 ン, 曾攝 ン 으로 나타난다. 8)入聲韻尾 -p, -t, -k는 無表記로 나타나 中國原音의 入聲韻尾의 消失된 형태를 잘 반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