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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미메이(小川未明) 전시 하 동화 연구
A Study on Ogawa Mimei’s Fairy Tales During Wa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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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집 (2016.09)바로가기
  • 페이지
    pp.109-128
  • 저자
    곽성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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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s on fairy tales written by Ogawa Mimei during the war and discusses their characteristics in the writer’s imaginary context. As a result, the analysis found three aspects. The first is Shintoism. The works show animism, ancestor-worshipping religion and national Shintoism. In particular, animism was expressed in previous work. Second is a pro-war aspect, which is not shown in his previous fairy tales. His works written during this period emphasize patriotism and a case for war. The third and last is humanism. The humanism was expressed through family love, friendship, and sympathy for the weak. This aspect had been shown since his early period and can be said as the essence of Mimei’s fairy tales. What I can say based on this result is that animism or sympathy for the weak and warm humanism did not change, while cooperation on the war and national Shintoism are characteristics of this period only. It is judged that it was affected by an attachment to Japan’s traditions or self-love feelings and distorted in a big system such as a nation or era. In addition, it directly shows the weakness of Mimei’s philosophies so Mimei will not avoid receiving rebukes as a fairy tale writer who have to pursue universality while shunning all ideologies.
한국어
이 연구는 오가와 미메이의 전시 하 동화를 고찰하여 작가의 사상적 맥락 속에서 그 특징을 논한 것이다. 그 결과 3가지 양상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신도사상 양상이다. 정령사상, 조령숭배, 국가신도로 그 특징을 분류할 수 있었다. 둘째, 전쟁협력 양상이다. 이것은 이전동화에서는 보이지 않던 부분으로 ‘나라를 위하여’라는 표현과 함께 ‘전쟁 긍정’의 경향이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애 양상이다. 가족애나 우정, 약자에의 연민 등이주로 그려지는데 이것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미메이 동화의 본질로 이야기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정령사상이나 인간애가 변하지 않는 것으로지적될 수 있는 반면, 전쟁협력이나 국가신도적 양상은 이 시기만의 특징으로 분석된다는것이다. 이는 일본전통에의 애착이나 자기애적 감정이 작용한 것으로 ‘일본정신’이라는 미명하에 국가나 시대라는 거대한 체계 속에 구속됨으로써 굴절되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또 그것은 미메이 사상의 허약함으로 지적되며, 일체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보편성을추구해야할 동화작가로서 준엄한 비판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연구 방향
  1.2 연구 동향
 2. 신도사상
  2.1 신도사상 양상
  2.2 신도와 미메이
 3. 전쟁협력
  3.1 ‘전쟁협력’양상
  3.2 미메이의 전쟁협력
 4. 인간애
  4.1 ‘인간애’의 양상
  4.2 미메이와 인간애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오가와 미메이 전시 하 동화 신도 전쟁협력 인간애 Ogawa Mimei Wartime fairy tale Shinto War cooperation humanism

저자

  • 곽성자 [ Kwag SeongJa | 경상대학교 일본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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