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 a general common class of high school is mainly instructor-led class. The writer thought that the instructor-led class has negative effects. Speaking class of student participation parallelled cooperative learning class was applied to the class. The procedure of speaking class is as follows. Teacher makes a movie first. Students watch the movie and talk to each other in class. To take a test for the effectiveness of the speaking class, the teacher analyses the result of paper exam before and after speaking class. Thus it was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The speaking class has higher interest and participation learning Japanese than the instructor-led class. The speaking class is effective in learning Japanese as a foreign language than the instructor-led class. Japanese speaking class has an effect on speaking part of communication skill. The speaking class has a strong influence on the paper exam related with reading and writing skills. Here is a suggestion of speaking class. If it is continued in a semester, it tends to be bored. Therefore, teachers should have a variety of teaching methods including game lessons, role-play lessons, singing lessons, video lessons. Teachers need to make an effort to apply the lessons.
한국어
한국의 인문계 고등학교의 일반적인 수업의 형태는 여전히 강의식 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바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강의식 수업의 폐단을 실감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인 협동학습을 병행한 발화수업을 구상하여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았다. 발화수업이란 교사가 동영상을 제작하고 학생들은 미리 보고 와서 배부된 워크시트 용지 속 빈칸을 기록하며 학생상호간 말하기 연습을 실시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발화수업의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발화수업 도입 전후의 지필고사 결과를 데이터로 분석하였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1. ‘강의식 수업’보다 ‘발화수업’이 일본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다는 점이다. 2. ‘강의식 수업’보다 ‘발화수업’은 외국어로서 일본어 학습에 효과가 있고,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3. 일본어 ‘발화수업’은 외국어의 의사소통 영역인 말하기영역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4. ‘발화수업’은 의사소통 영역뿐만 아니라 쓰기영역과 독해영역인 지필고사 영역으로 이어져서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다. 제언으로는 발화수업이 한 학기에 계속해서 실시될 경우 지루해질 경향이 있으므로 교사는 항상 초심의 자세로 발화수업을 포함한 게임 수업, 역할극 수업, 노래 수업, 동영상 수업, 재미있는 강의식 수업 개발 등 다양한 수업방식과 기법을 적용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분석 3. 일본어 발화수업 모형 제시 3.1 각 반별 사전 오리엔테이션 3.2 수업 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10분 동영상 시청 3.3 협동학습을 병행한 발화수업 3.4 수업 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10분 동영상 재차 확인 4. 발화수업이 일본어학습에 미치는 효과 분석 4.1 도입 전・후의 말하기 능력 분석 4.2 도입 전・후의 지필고사 결과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발화수업강의식 수업학생 참여형 수업협동학습Speaking ClassInstructor-Led ClassStudent Participation ClassCooperative Learning Class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