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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랑방을 통해 본 재일한인 1세의 삶과 고향의식
Immigrants’s lives and their Sense of Home: a narative study of the First Generation Japanese-Korean in Saranbang,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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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집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3-130
  • 저자
    박신규, 이토히로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3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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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ives of the first generation Japanese-Korean through the analysis of their voices. First generation Japanese-Korean have lived like traditional concept of diaspora. So look to analyze their lives in a narrative way of history from below. In particular, this study is find out the immigrants’ lives and the Sense of Home for First generation Japanese-Korean with their aging As a result of having an oral history of the selected 3 first generation Japanese-Koreans in ‘Sarangbang’ Osaka to analyze their lives and the sense of home, it characterized as follows: the floating images hometown according to the early Japanese immigrants living, the life and adaptation as a marginal man and the lost homeland, the aging and strengthening the sense of home as Imagined Communities. Particularly with regard to aging, they have been strengthened the home orientation. However, they got older, home to them are now environment they experienced as a young child. and place of a metaphor. They also get home to make the notion of the Korean people positioning as Imagined Communities. In addition also it showed that physical space is required to relieve their sense of home is enhanced with aging.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적인 디아스포라의 개념을 지니면서 재일한인의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들려줄 재일한인 1세의 삶을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분석해 보고 재일한인 1세의 고령화에 따른 그들의 고향의식 변화도 살펴보는 것이다. 구술생애사라는 연구방법을 선택하고 재일한인거주지 중 60세 이상의 비율이 높은 오사카 지역을 선정하여 사랑방이라는 시설을 이용하는 재일한인 1세 3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삶과 고향의식을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재일한인 1세의 삶의 변화에 따른 고향의식의 특징은 초기 일본 경험에 따른 부유(浮游)하는 고향이미지, 경계인으로서의 삶과 적응, 그리고 상실된 고향, 나이 듦・상상의 공동체로서 고향의식 강화라는 특징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화와 관련하여 고향지향성이 강화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향은 이제 어렸을 때 경험함 환경, 은유의 장소이면서 한민족이라는 관념을 만들게 하는 상상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고령화와 함께 강화되는 이들의 고향의식을 해소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도 요구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분석
  1. 재일한인 이주 역사 및 집중거주지로서 오사카
  2. 재일한인 1세에 관한 선행연구 분석
 Ⅲ. 연구방법 및 연구대상
  1. 연구방법
  2. 연구대상 : 사랑방과 재일한인 1세 3인
 Ⅳ. 재일한인 1세의 삶과 고향의식의 변화
  1. 초기 일본 경험에 따라 부유(浮游)하는 고향이미지
  2. 경계인으로 삶과 적응, 그리고 상실된 고향
  3. 나이 듦, 그리고 상상의 공동체로서 고향의식 강화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재일한인 1세 디아스포라 고향의식 고령화 상상의 공동체 First Generation Japanese-Korean Diaspora the Sense of Home Aging Imagined Communities

저자

  • 박신규 [ Shin-Kyu, Park |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전임연구원 ]
  • 이토히로코 [ Hiroco, Ito |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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